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52&aid=0000000512
중국축구협회는 최종예선 일정이 확정되자 대한축구협회에 무려 5만장의 티켓을 요청했다. 경이로우면서도 무례한 요구였다.
중국축구협회에 판매한 것 이상의 티켓이 중국인들에게 향하는 것을 대한축구협회가 막을 방법은 없다. 국내 축구팬들이 먼저 티켓을 구매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다. 대한축구협회도 1만5천명이 들어설 중국팬들의 응원에 대비해 붉은악마가 앉는 북쪽 응원석을 ‘레드존(Red Zone)’으로 이름 짓고 한국인 전용 예약 접수를 진행한다. 결국 중국 팬들의 인해 전술은 국내 팬들의 관심으로 막는 수 밖에 없다.
4만 이하의 국내 팬이 경기장을 찾으면 나머지 티켓은 고스란히 중국 팬들의 차지가 된다. 슈틸리케 감독이 우려한 ‘홈 같지 않은 홈 분위기’가 연출될 수도 있다.
근데 자리 남더라도 중국팬들에게 1.5만석만 내주면 되지 않나?
해외축구나 다른 나라 국대경기 보면 자리 남아도 원정팬들에겐 티켓 안팔던데
진짜 자리 남으면 중국인들 다 앉긴 하겠다.









원정같은 홈경기 구경 한번 해보고 싶다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