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1번 배너2번
접속회원 목록
출석
순위 출석시각 별명
출석한 회원이 없습니다.
생일
.
조회 수 334 추천 수 1 댓글 11


글쓴이 주 : http://delacroix.egloos.com/5011700 <- 이런 글이 있어서 개축버전 만들어봄..



일단 개축 전문가가 되려면 좋아해야 하는 선수들이 몇 명 있습니다.




골키퍼를 이야기할 때 이운재나 김병지를 꼽아선 안됩니다. 

그런 골키퍼를 꼽는 것은 다른 골키퍼 덕후들에게 무시당할 수 있습니다. 

제일 무난한 선수는 김용대 정도입니다. 그의 소속팀의 연고지가 어느 도시인지 몰라도 괜찮습니다.

그저 그 팀빠들이 지가 뽑은 국대급 선수 50인에서 5위 했다는 사실 정도면 기억하면 됩니다.


정성룡은 수원빠들이 재수 없어서 안 꼽는다고만 하십시오.


중앙수비수에서는 곽희주보다는 김진규, 홍정호보다는 김주영이 좋다고 해야 합니다.

이도 저도 싫으면 아디 정도 추천드립니다.

좀 유명한 중앙수비수 중에서는 정인환을 타겟으로 잡고 개념 문제를 까대며 김치곤을 좋아하십시오.

눈물을 글썽거리며 박용호의 리즈 시절이나 심우연의 전북 이전 전 시절이 그립다고 얘기하면 당신은 이미 전문가!

멀티포지션 뛰는 선수에서는 그저 '차두리 피지컬이 좀 쌈박하지'하면서 고개를 몇번 끄덕여 주십시오.


측면수비수 이야기 할 때, 절대 오범석의 오자도 꺼내시면 안 됩니다. 친인척빨이라고 까입니다. 

측면수비수는 무조건 고요한입니다. 박원재는 최효진 따라올려면 100년은 멀었다고 말하십시오.

중앙미들쪽은 김두현, 김남일 얘기하시면 안 됩니다. 하대성, 한태유 정도 가능합니다.

개축 볼 때 얌전히 본다고 하지 말고, 존내 웃통 까고 흔들면서 본다고 하십시오. 

그리고 머리를 흔들어 주시면 됩니다. 머리카락은 당연히 존내 길어야겠죠?

마지막으로 죽기 전에 아챔 결승전에서 최용수 나와라 한번 하는게 소원이라고 하시면 개축 경력 20년 정도는 먹고 들어 갑니다.


측면미들 중에선.. 황일수 절대 안 됩니다. 에스쿠데로 정도가 괜찮겠네요.

데몰에스쿠가 어느 팀 출신인지, 그룹 이름을 어떻게 정했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저 다른 외궈들이랑 확실히 다르긴 다르다고 슬쩍 웃으며 얘기하면 됩니다.

팀 가치관은 당연히 개랑박멸. 

참고로 그런지는 간단합니다. 걍 댓글마다 '북패라니 개랑주제에' 하시면 됩니다.


이천수 얘기 절대 꺼내지 마십시오. 좆뉴비 취급 당합니다.


지금까지 봐온 공격조합중 어느게 제일 감동적이었냐는 질문에,

이동국, 에닝요 얘기하시면 안 됩니다. 데몰리션을 이야기하세요.

'한국에 제대로 된 공격조합이 있어야 말이지'고 시크하게 말해 주세요. 


대충 이 정도입니다.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지대 더비 보고나서 개축에 취미를 갖게 되었다고 절대 고백하지 마십시오.

캐무시 당합니다.

Who's roadcat

?

개블리스 개블리제를 실천하는 훌륭한 개발공인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공지 회원 차단, 스티커샵 기능 추가 안내 12 file KFOOTBALL 2017.04.17 8 179757
공지 앱 KFOOTBALL iOS 앱(v1.0) 배포 12 file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Gunmania 2016.04.22 10 172767
공지 공지 사이트 안내&이용 규정 (17. 3. 3 개정) 7 title: 2015 국가대표 10번(남태희)보시옹 2012.02.13 9 620105
160035 국내축구 ‘간선제 현실’ 부산시 축구협회장 “승부조작 사면한 정몽규 회장이 뭘 잘못했나?”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6.07.09 0 235
160034 일상/자유 살아계시죠 title: 2015 포항 8번(라자르)포항유사장 2026.05.21 0 510
160033 국내축구 [BE.현장] 조성환 감독의 강력한 '연장 계약 요청', 부산의 '수호신' 구상민의 반응은?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6.03.30 0 534
160032 국내축구 [BE.현장] 조성환 감독, '연속골' 크리스찬 향해 엄지 척 "멘탈 좋은 선수, 낯선 환경에 잘 적응하고 있어"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6.03.08 0 510
160031 축구뉴스 '부산에 축구를 돌려드립니다' 부산아이파크의 개막 메시지…정용환-김주성-안정환 등 레전드를 언급한 이유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6.03.01 0 691
160030 국내축구 부산아이파크, 커넥트현대 부산에 팝업 스토어 오픈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8.22 0 1396
160029 국내축구 농구와 축구의 만남, WKBL x 부산 아이파크 공동 프로모션 실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8.07 0 1314
160028 축구뉴스 부산아이파크, 소상공인 멤버십 ‘아이파크루’ 론칭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8.01 0 1379
160027 국내축구 ‘40% 할인’ 부산, 팬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 ‘2025 티켓북’ 출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7.09 0 1246
160026 국내축구 [오피셜] '영광의 귀환' 부산아이파크, 2025시즌 레트로 유니폼 'Return of Glory' 공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6.09 0 1271
160025 국내축구 제 10회 부산 아이파크 어린이 사생대회 개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6.01 0 1262
160024 국내축구 부산 아이파크 인턴(전환형) 채용 공고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1.15 0 1493
160023 국내축구 1부 승격 향한 K리그2 준PO & PO 일정 확정... 21일 전남-부산전으로 시작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11.11 0 1429
160022 국내축구 부산, 창단 45주년 스페셜 유니폼 상하의 선수단 실착분 경매 진행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10.17 0 1476
160021 국내축구 부산, 오는 9월 1일 홈에서 최하위 성남 상대로 승리 도전…'커피스토어' 브랜드데이도 진행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09.01 0 141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669 Next
/ 10669
.
Copyright ⓒ 2012 ~ KFOOTBA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