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범은 초코파이'...K리거들이 생각하는 '감독님' 이미지는?
OSEN | 입력 2013.05.14 15:42
■ 김학범 - 전재호(강원) < 초코파이 >
김학범 감독님은 초코파이다. "말하지 않아도 알아~~ 그저 바라보면~~ ♬♬". 선수들이 말하지 않아도 다 아신다. 우리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먼저 알고 어떤 행동을 할지도 미리 예측하신다. 그래서 선수들은 항상 긴장하고 준비하고 있어야하는데, 학범슨이라는 별명이 괜히 붙은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 때가 많다. 그래도 내가 처음 프로 데뷔했을 때(2002년)와 비교해보면 김학범 감독님도 많이 부드러워지셨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k_league/breaking/view.html?newsid=20130514154205758
감독님이 말하지 않아도 알긴 해도 선수들은 말하지 않으면 알진 못했잖아;;;;;









울산 현대 김영광은 김호곤 감독을 'USB 메모리카드'라 표현하며, "축구와 관련된 많은 장면들을 머리속에 저장해 두시고, 생생하게 말씀해 주시는 것을 보면 엄청난 기억력의 소유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