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진의 드림 아시아 풋볼] 의미 살린 J리그 20주년 기념매치를 보며
스포탈코리아 | 김성진 | 입력 2013.05.14 04:44 | 수정 2013.05.14 09:02
말이 나온 김에 30주년 기념 매치에 대한 의견도 제시해보겠다.
우선 원년 멤버 가운데서 기념 매치를 치러야 한다. 1983년 원년에 참가한 5팀은 할렐루야, 유공, 대우, 포항제철, 국민은행이었다. 이중 현재까지 K리그 클래식에 남아있는 팀은 유공과 대우, 포항제철이다. 유공은 제주 유나이티드, 포항제철은 포항 스틸러스로 이름이 바뀌었다. 대우는 부산 아이파크로 승계됐다. 그리고 장소는 K리그 최초의 축구전용구장인 포항스틸야드가 어울릴 것이다.
그런데 이미 지난달에 포항스틸야드에서 포항-제주전이 열렸다. 그래서 30주년 기념 매치는 포항-부산에 기념 매치를 명명하는 것이 어울려 보인다.
여기에 원년 당시의 유니폼을 복각해서 경기에 나서는 것이다. 30주년을 기념하는 매치데이 패치를 소매에 달아 의미를 부여한다. 그리고 30년 전 양팀에서 뛰었던 최상국, 최순호(이상 포항제철), 조광래, 이태호(이상 대우)가 팬들에게 인사를 하는 것이다.
최초의 축구전용구장에서 30주년 기념 매치가 열린다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뛰지 않겠는가.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k_league/breaking/view.html?newsid=20130514044404188
진짜다 진짜다 이건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허허 괜찮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