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52&aid=0000000504
지난해 포항과의 계약이 끝난 뒤 브라질로 돌아간 플라비우 코치는 상파울루에 있는 자신의 피지컬 트레이닝 센터를 운영하고 지도자를 교육해 왔다. 대한축구협회의 제안에 큰 고민과 요구사항 없이 수락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림픽 한정 알바하신다네
왠지 지금 고철 피지컬 코치 신뢰가 안 가...
영감님 그립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