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징요·박희도…후반기를 부탁해
2016-07-13
세르징요는 “지난해(대구FC 소속) 강원FC와의 경기가 매우 힘들었고, 눈여겨보던 팀이었다. 그래서 여러 구단에서 제의가 들어왔지만 강원FC를 택했다”면서 “최윤겸 감독님이 추구하는 축구 스타일(패싱플레이)이 정말 잘 맞는다”고 말했다. 박희도는 “고향이 영월이어서 강원FC가 창단했을 때부터 매우 관심 있게 지켜봤다. 강원FC의 장점은 상대를 강하게 압박하고 패싱플레이로 상대를 무너뜨리는 것”이라며 “감독님이 추구하는 대로 따라간다면 후반기에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http://m.kwnews.co.kr/nview.asp?AID=216071200064&nv=1
2016-07-13
세르징요는 “지난해(대구FC 소속) 강원FC와의 경기가 매우 힘들었고, 눈여겨보던 팀이었다. 그래서 여러 구단에서 제의가 들어왔지만 강원FC를 택했다”면서 “최윤겸 감독님이 추구하는 축구 스타일(패싱플레이)이 정말 잘 맞는다”고 말했다. 박희도는 “고향이 영월이어서 강원FC가 창단했을 때부터 매우 관심 있게 지켜봤다. 강원FC의 장점은 상대를 강하게 압박하고 패싱플레이로 상대를 무너뜨리는 것”이라며 “감독님이 추구하는 대로 따라간다면 후반기에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http://m.kwnews.co.kr/nview.asp?AID=216071200064&nv=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