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지 핫피플] 꽁꽁 얼어붙었던 김원균, 강원서 마음 녹이다
기사입력 2016.07.07 오전 05:53
최종수정 2016.07.07 오전 05:53
경쟁은 피할 수 없다. 포백으로 바꿔 중앙 수비를 둘로 줄인다면 또다시 자리가 사라질 수 있다. 이에 "일단 꾸준히 뛰었던 형들이 있으니까 저는 준비를 더 잘해야 할 거 같아요"라던 김원균. 하지만 지난해와는 확실히 다르다. "감독님이 꾸준히 동기를 부여해주세요. 또, 믿어주시고요. 저는 최선만 다해야죠"라며 각오를 다졌다.
http://naver.me/FKSJGbIB
기사입력 2016.07.07 오전 05:53
최종수정 2016.07.07 오전 05:53
경쟁은 피할 수 없다. 포백으로 바꿔 중앙 수비를 둘로 줄인다면 또다시 자리가 사라질 수 있다. 이에 "일단 꾸준히 뛰었던 형들이 있으니까 저는 준비를 더 잘해야 할 거 같아요"라던 김원균. 하지만 지난해와는 확실히 다르다. "감독님이 꾸준히 동기를 부여해주세요. 또, 믿어주시고요. 저는 최선만 다해야죠"라며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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