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지 FOCUS] '선수 영입+전술 보강' 강원, 후반기에 더 강해진다
기사입력 2016.07.05 오후 03:01
최종수정 2016.07.05 오후 03:01
아직 선수 등록 작업이 되지 않은 측면 공격수 박희도도 훈련장에서 최 감독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여기에 부상으로 계약을 해지한 지우, 한국 무대 적응에 실패해 계약을 해지할 예정인 파체코의 대안으로 공격진에 두 명의 새로운 외국인 선수를 보강할 계획이다. "전방에서 공을 컨트롤 할 수 있는 선수, 돌파력이 있는 선수를 찾고 있다. 윙백이 활발하게 올라오니 연결고리 역할을 해줄 선수만 있으면 된다. 기존 선수들이 잘 해주고 있지만 공을 관리하지 못해서 짤리면서 상대 공격이 이어지는 상황이 많이 나오고 있다. 이 부분만 개선되면 좋을 것이다."
http://naver.me/x7Tpk2So
기사입력 2016.07.05 오후 03:01
최종수정 2016.07.05 오후 03:01
아직 선수 등록 작업이 되지 않은 측면 공격수 박희도도 훈련장에서 최 감독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여기에 부상으로 계약을 해지한 지우, 한국 무대 적응에 실패해 계약을 해지할 예정인 파체코의 대안으로 공격진에 두 명의 새로운 외국인 선수를 보강할 계획이다. "전방에서 공을 컨트롤 할 수 있는 선수, 돌파력이 있는 선수를 찾고 있다. 윙백이 활발하게 올라오니 연결고리 역할을 해줄 선수만 있으면 된다. 기존 선수들이 잘 해주고 있지만 공을 관리하지 못해서 짤리면서 상대 공격이 이어지는 상황이 많이 나오고 있다. 이 부분만 개선되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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