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팀들은 연맹과 데이터 교환 제휴를 맺고, 연맹은 이 데이터 교환 제휴를 바탕으로 각 포털이랑 연동해서 아이디에 문장같은거 박았으면 어떨까 싶더군요.
시즌권 구입해서 구단에 등록하면 이 등록여부에 따라 포털 아이디에 개발공 인장처럼 자기네 팀 인장을 박아넣을 수 있는 식으로요. 솔까 지금 쟤들 글 싸지르는 거 보면 진짜 팬인지도 의심스럽고... 적어도 시즌권까지 구입하고 또 경기장에 찾아간 적이 있는 사람이 글 쓴건지 아닌건지에 대한 답이 확연하잖아요.
영화같은 경우엔 네이버 영화 서비스는 이와 비슷한 시스템이 있어서 "직접 영화를 본 사람의 의견입니다" 같은게 리뷰에 덧붙여 나오죠. 근데 스포츠는 아직 그런게 없어요. 그러니 저 댓글을 쓰는 사람이 진짜 축구를 가장 적극적으로 즐기는 사람인지, 아니면 하이라이트조차도 안 보고 기사만 보고 쓴 건지 구분할 방법이 전혀 없습니다.
물론 우리 팀처럼 10경기권 같이 시즌권이 아닌 경우에는 어떤 방식으로 인증할꺼냐 같은 문제도 있겠지만, 적어도 이런 시도는 있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빨리 작성자 신상 털어 차기 연맹머튽으로 밀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