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ㅋ 수혁이가 잘해주고 있기도 하고.. 어차피 우리팀 입장상... 늘 다음 주자를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고 봤을때.. 이번 리우 올림픽은 적절한 기회가 아닐까 생각함. 일단 김교빈도 있고 .... 전남전 아쉬움에 피눈물을 뿌렸지만.. 최선을 다한 김다솔도 있으니까...
내가 생각하는 가장 좋은 수는 우리와의 경기에서는 제한 걸어놓고 ㅡㅡㅋ 성남으로의 단기임대가 어떨까 싶음...
김동준이 떠나고 어쨌든 리그에서 나름대로 경험을 쌓아본 이태희라면 성남으로서도 그리 나쁜 임대영입 카드도 아니고 우리에게 성남은 좀 승점차가 많이 나기도 하고 ㅡㅡ;;;; 태희에게 클래식 경험을 조금이라도 더 준다는 차원에서 3달정도 단기임대라면 투자해볼만 할꺼 같은데...
근데 국내선수도 3개월 단기임대가 되는지는 모르겠네... 과거에 외국인이 3개월 단기임대로 우리 리그에서 뛰는건 봤는데 잘 모르겠다.
후.. 일단 우리 성적이 너무 급하다보니.. 수혁이를 뺼 수도 없고... 그렇다고 한창 경험하고 커야할 태희에게 지금처럼 최고레벨에서의 경험을 못주는것도 아쉽고....
내가 너무 성남의 골키퍼진을 무시하는건가;;; 그렇다면 미안....









임대라고 보낸게 이적으로 이어질수도 있지. 특히나 마땅한 세컨,서드 키퍼가 없는 성남이라면.

우리는 지금 김동준 없는 동안이 문제가 아니라 서드가 없는 상황이니 임대로 메우는 것이 아닌 완전 영입이 무조건 1명 이상 필요함... 이태희 정도 자원이면 실력적 측면에선 충분하다고는 생각하는데 임대로 오는 이상 김근배에게 큰 문제가 생기지 않는 이상 이태희에게 기회를 줄리가 만무. 그럼 오히려 인천에 있을 때보다 기회가 더 없을지도? 이태희 나이도 U23이고 우리한테야 환영할 일인데 인천한테 좋을 것이 하나도 없음...
그나저나 성봉재나 염유신에겐 관심이 없으신지...(라고 쓰면서 양심이 찔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