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sports.media.daum.net/m/sports/soccer/newsview/20160625090716458
대개 수원의 U-18 팀 매탄고 소속 아이들이 그랬다. 볼은 잘 차는데, 얼핏 맥없이 비칠 때도 있었다. 상대가 맹렬히 돌진하건만, 죽기 살기로 따라가는 맛이 부족했다. 때로는 애절함 없이 볼 차는 것처럼도 보였으니. 이에 1군 팀에 붙었던 '수원병'이란 별명을 따 '매탄병'이란 우스갯소리까지 돌았다.
[홍의택의 스카우트(9)] 수원 은성수, 틀을 깨고 다시 태어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