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불문하고, B라는 팀빠들이 군집해서 구단 한탄하는 자리에
A팀 응원하는데, (챌린지에선) B팀 응원합니다. 지금은 힘들겠지만 힘내세요!
(여기서, 대체로 A팀은 B팀보다 순위가 높거나 상위리그임)
라는 글 혹은 댓글을 올리는 심리는 무엇일까?
한 가지 궁금한 심리가 있다.
굳이 그 단어가 아니고, 똑같이 구단 이야기하는 데에도 OO팬인데 XX도 응원한다는 글 꼭 적는 사람들이 있으요..
일단 코스프레라는 의견 하나 접수합니다.. 일종의 착한 축덕 코스프레인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어떤 종류의 착각이런지ㅜ
"나는 너희들보다 우월하니 너희는 안타깝지만 분발하여 힘내거라 ㅋ" 그냥 지지팀이 다를뿐인데 우월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 저런말이 나오는게 아닐까?ㅋ 또한, "너희는 매력적이나 아직 마이너하니 우월해지면 너희를 응원해 줄 생각이 있느니라 ㅋ" 로 해석될듯 ㅋ
사람이 그렇게 우월주의에 갇혀서 살 것이라고는 생각하기 싫은데..흐음..ㅜㅜ
1. 염장 지르기
그렇게 사람들이 짖궂은 거라고는 믿고 싶진 않다......
그냥 일베 아저씨들이 네이버 댓글 가서 '내 고향은 서울인데 전라도 놈들은 >]¥]>|¥]$]¥]¥\!]$'그러는 것과 비슷한 목적 아니겠나
설마 그렇게까지 못됐으려고;;
A보다는 B로 분류되는 팀의 팬일 확률이 몹시 높은 내 입장에서는, 저런 류의 글을 보면 "뭔데 우릴 동정하나?" 같은 고까운 생각이 충분하게 듦. 과민반응일지는 모르지만 솔직히 좀 화도 날것같다.
솔직히 언짢음 ㅇㅇ
순수하게 세컨팀일가능성이잇겟지만....
사람이 너무 순수해서 그럴 가능성도 열어둬야..
뭐이렇게 복잡해
너무 단순하게 지정하기에는 그 심리가 은근 복잡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굳이 비슷한 예를 찾자면 "날 로그인하게 만들다니" 정도?ㅋㅋㅋ
그냥 축잘알 코스프레 ㅇㅇ
그럴려나..
그냥 그팀에 약간의 관심이 있긴 한데 깊게 좋아하진 않는 거지
다른 데에 물어봐야 더 알 수 있으려나.. 요새 들어 편견 버리려는 노력을 하는 편인데, 그러려면 그런 심리를 좀 알아야 될 것 같아서 이런 글을 썼건만, 개발공에는 근접한 사고를 지닌 이들을 찾기 힘드니..
가뜩이나 위아더 싫어하는 양반들인데 여기서 물어보는 것보다는
아마도 그럴듯 함 ㅇㅇ
솔직히 난 b팀입장일텐데 a같이저러는거 좀 별로임. 약간 고깝다고해야하나
그건 B 포지션에 있는 팀빠들 공통의 심리.. 내가 그런 편이니..
진짜 짜증나는건 난지도가 그딴댓글 다는경우가 있음ㅋㅋㅋㅋㅋㅋ얼마전에도 우리페북에 자꾸 들락날락거리면서 그소리하다가 욕엄청먹고안오더라
서울팬인데 챌린지에선 안ㅇ..
민족주의에 매몰된 위아더가 아닐까
굳이 그렇게까지 거창하게 가지 않고, 가볍게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있고 하니..
결국 청자의 심정을 인식하지 못하는 데서 생기는 실수 같은 것일까나
마음깊이 열광적으로 A팀빠인데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이 A와 멀리떨어진 B지역인 경우도 있지 않을까?! 주변 친구들중 해축빠는애들은 맨유, 리밥을 현지인처럼 빨아재끼면서 내가 안양직관하러 간다하면 종종 하던말들이네 ㅋㅋ
그 같은 심리인건가?? 지금까지 중에 가장 혹하는 이야긴데?
가끔 볼 수 있는 양태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