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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다닐때 스포츠산업 수업 들었던 기억을 끄집어내보면..

 

프로축구랑 프로야구는 3S로 출범됐지만 시작이 달랐다고 했던것 같아

 

프로야구는 고교야구의 인기를 등에 업고 시작했고

 

내지역의 명문고에서 배출한 고교선수들을 응원하는 지역사람들이 자연스럽게 해당 지역 연고의 프로팀으로 팬심을 이어갔다고..

 

자식들이 어렸을때부터 아버지가 내지역 내팀이라고 응원하던 팀은 자연스레 자식들도 성인이 되었을때 내팀이라고 여기다보니

 

성적이랑 무관하게 발암유도에 속터지는 경기력이지만 그래도 내팀이라는 정체성은 확실하게 박혀있는거지

 

너무 오래전에 공부했던 내용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프로축구가 나아갈 길이라고 외치는 연고지 밀착형 마케팅을 프로야구는 시작부터 함께했다고 해야할까

 

뜨문뜨문 나는 기억을 구두가 아닌 글로 얘기해보려고하니 많이 부족한데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이해해줬으면ㅇㅇ

  • profile
    쌀대롱 2016.06.21 09:28
    축구도 그래야된다.

    자 영남대대구대대륜고전자공고 친구들 대구FC로 오세요 ^_^

    청구고 새끼들은 하도 데여서 안 받는다.
    남준재 빼고....
  • ?
    title: 강원FCroadcat 2016.06.21 09:31
    청구고 박ㅈ..
  • profile
    쌀대롱 2016.06.21 09:32
    멀리갈거 없이 변...
  • ?
    title: 성남FC후리킥의맙소사 2016.06.21 09:47
    준재... 성남 딸이에요.
  • ?
    title: 2015 포항 12번(김승대)꼬까꽁 2016.06.21 09:34
    야구가 축구로 치면 3대리그 중 하나 아님? 나머진 다 아마추어나 MLB 하부리그고
  • ?
    title: 강원FCroadcat 2016.06.21 09:35
    그 3대 리그를 만든 기반에는 연고지 밀착 마케팅이 있단 이야기 ㅇㅇ
  • ?
    8과26 2016.06.21 09:44
    시작이 달랐슴
    야구는 벤치마킹할 일본이 있었고
    축구는 없었고
    야구는 실제로 일본프로야구에 협조요청을해서 노하루를 쫙뽑아서 철저한 준비로 시작한거애 비해서 축구는 야구도 하니까 해야한다는 강박관념에 급하게 런칭해서 십수년을 허송세월로 보냈지

    신생국에 군사고문단이 와서 세팅해준 군대와 아무러지식없이 맨땅에 시작한군대는 차이가 날수밖에

    개인적의견으로는 어린이팬이 가장컸슴
    야구는 그때기준으로는 절대 싼게 아니지만 5천원정도였고 축구는 2만원정도
    한반에 30명이 프로야구 어린이회원이면 프로축구는 1명 있을까 말까
    여기서 30년인기가 갈렸다고봄
    그어린이들은 아직도 k리그보는 친구(복수형아님)는 특이한놈임
  • profile
    title: 대전 시티즌_구쵸파블 2016.06.21 10:27
    70~80년대 고교야구 인기는 엄청났더랬지...라고 많은 기사와 기록에서 본 기억이..
  • ?
    title: 2015 인천 20번(요니치)흐히히흐헤헤 2016.06.21 10:32
    등에 업고
  • ?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DD 2016.06.21 11:3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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