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강조하고 부임하면서도 주장했던 것이,
체계화 된 데이터로 팀 운영과 전술을 짠다는 것인데..
2013년 경험 부족으로 실패, 그것이 2014년 전반기까지 이어짐.
그러다가 데이터 기반으로 선수들 활용하고 전술에도 맞춰가면서 팀 경기력이 많이 좋아졌지.
뭐, 스마트하다 해야할까? 서정원 2015년까지 듣던게 발전하는 감독이고 피드백이나 임기응변이 빠르다는 평을 받았기도 하고..
그게 데이터를 수집하고 그걸로 운영한게 득을 본거로 생각했었지만
그 데이터로 더 이상 뭘 활용하고 그러는데 한계가 오니 지금 이 모양이 된 듯.
그러다보니 피드백이나 임기응변도 상당히 떨어지고..
몇 달 전인가 서 감독이 데이터 상으로 활동량이나 패스 성공도나 상당히 좋은데 결과가 안나온다고 인터뷰 한 적이 있는데..
그거 보고 느낀게, 한계가 온 저 방법의 문제점을 아직 파악 못하고 성과 냈던 방법이라 벗어나지도 못한다는 느낌..
사실 최근 경기 데이터 다시 뽑아봐도 패스 성공도나 선수단 활동량은 많이 나올 수밖에 없을거야
근데 그게 무의만한 이대일 패스에 조직력 없이 개개인이 공만 보고 쫓아가는 그런 상황이 이어지니 수치는 잘 나올 수밖에..
지금 저런 데이터 보고 미스터리라고 말하는 것보다 기본적인 것부터 다시 시작하는 판을 짜야 한다 생각됨.









뭐라 해야하나... 노장들의 성능은 감가상각되는걸 데이터에 반영 안 해서 그런걸지도 모르죠.

전적으로 동의... 문제가 뭔지 모르겠다는 감독과 주장의 인터뷰가 너무 서늘하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