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1번 배너2번
접속회원 목록
출석
순위 출석시각 별명
출석한 회원이 없습니다.
생일
05-09
진교님
.


양심 갖다치운 엄마vs무고한 엄마의 피해
프로 북패러vs그냥 축구팬의 피해


비슷하구만

Who's 릴화우미

?

유일센터 여고생 소노다 우미와 사쿠라우치 리코

 

 

뮤즈, 뮤직- 스타트!

Step! ZERO to ONE!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가입시$$전원 카드팩☜☜뒷면100%증정※ ♜월드오브 워크래프트♜펫 무료증정¥ 특정조건 §§디아블로3§§★공허의유산★초상화획득기회@@ 즉시이동http://kr.battle.net/heroes/ko/

  • ?
    title: 강원FCroadcat 2016.06.07 14:19
    그 문제는 내가 페북에다가 쓴 글하고도 연결되어 있음 ㅇㅇ
    성평등 문제 관련해서 쓴 글이긴 한데..





    <노 키드존과 지금의 상황>

    많은 소상공인들이 운영하는 상점들 (특히, 요식업)이 '노 키드존'이라는 이름으로 어린이를 대동하는 경우 손님으로 받지 않고 있다.

    대동한 어린이가 소리를 지르거나 뛰어다니거나, 영유아의 경우 기저귀를 가게 안에서 갈고서 그걸 그대로 버리고 가는 일부 몰상식한 부모의 행동때문에 가게 소품이 망가지고, 다른 손님들의 컴플레인을 들어야 되는 것이 부담으로 작용한 것이다.

    이에 대해, 실제적인 피해를 입고 있는 가게 점주들의 정당한 권리 행사라는 의견이 있는가 하면, 얌전한 성격의 아이들 혹은 아이들을 잘 관리하는 어른들에 대한 차별이라는 의견이 있다.

    나는 후자쪽에 가깝다. 노 키드 존은 업주들이 본인들의 편의만을 따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실제적인 피해를 입는 것은 확실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든 아이를 데리고 가는 손님들에게 덧 씌울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 대신에 아이를 대동해서 오는 손님들에게 일정 금액의 보증금을 먼저 받고, 가게 기물 파손 및 불평사항 접수시 그 보증금을 반환하지 않는 등의 제도를 고려해 볼 수 있다. 가게 공간의 일부를 놀이방 형식으로 따로 할애하는 방법도 있다. 근데 그 경우엔 소상공인들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다. 이런 경우를 위해서 국가가 보조를 해 주는 방안도 검토해야 한다. 놀이공간을 만들어주는 것이 가장 확실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본다. 젊은 층이 출산을 꺼리는 수많은 이유 중 하나가 출산 후 양육기에 갈 수 있는 곳이 없다는 건데, 그 장벽 하나를 국가 보조로 허물어 줄 수 있는 것이다. 이게 출산장려지 노 키드존이 늘어나는 것을 방치하는 게 출산장려겠는가.

    노 키드존을 반대하는 이들은 '아이를 데리고 있다는 것만으로 나를 잠재적 가해자로 만드는 것이냐'라고 주장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실제로 그 데려온 어린이들이 모두 다 가게에 피해를 입히는 것도 아니고, 어찌 보면 일부일 수도 있다. 그렇지만, 점주의 입장에서는 그렇지 않은 이들이 분명 있기에 '잠재적 가해자'로 간주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런 상황에서 '누굴 민폐만 끼치고 피해만 입히는 사람으로 보냐. 짜증난다' 하는 게 맞겠나.. '맞네요. 저는 잠재적 가해자일 수 있습니다.'라고 인정하고 그 다음부터 신뢰를 회복하는 게 더 맞겠나.. 잠재적 가해자의 위치만 인정하고 보증금을 더 내거나 국가의 세금으로 놀이방 시설을 많이 만들어달라고 요구하면 노 키드존은 자연스레 없어질 건데...

    근데, 이거 요즘 어디서 많이 본 문제 아니냐?
  • ?
    title: 2015 울산H 6번(마스다)릴화우미 2016.06.07 14:21
    사실 입장 차이지
    엄마 입장에서는 나는 똑바로 하는데 점주가 이상한 몇 명 때문에 길막하는 것이고
    점주 입장에서는 애 하나라도 어디 데이면 문 닫기 직전까지 털리니 깐깐한 것이고

    이렇게 보니 둘 다 절박하네
  • ?
    title: 강원FCroadcat 2016.06.07 16:10
    꽤나 찬반 갈릴 수 있는 상황이지.. 개발공은 현재 노키드존인 상태이고 ㅇㅇ
  • profile
    title: 서울 유나이티드강일동짬고양이 2016.06.07 14:23
    뒤를 읽으면 읽을수록 요즘 문제들과 일맥상통하구먼....
  • ?
    title: 강원FCroadcat 2016.06.07 16:10
    사실 만능예시라 한다(...)
  • ?
    title: K리그엠블럼뼈령관 2016.06.07 14:40
    잠재적 잠재적 신나는 노래!
  • ?
    title: 강원FCroadcat 2016.06.07 16:12
    쉽게만 생각할 거리는 아니라고 생각함 ㅋㅋ
    개발공에선 이 논리로 GS빠들의 가입을 막고 있으니까. GS빠=잠재적 어그로꾼 의 논리
  • ?
    골청 2016.06.07 15:11
    비슷한 방향으로 "내 개는 절대 사람 물지 않아요" 문제랑도 이어지지 않나...?
    정말 온순한 성격의 개가 주인과 함께 목줄을 매고 있더라도 그 존재만으로도 공포를 느끼는 사람들이 있는거니까
  • ?
    title: 강원FCroadcat 2016.06.07 16:12
    사실 많은 부분에서 이 예제를 적용할 수 있겠음 ㅇㅇ
  • profile
    title: 2015 국가대표 7번(손흥민)마오 2016.06.07 16:03
    노키즈존은 업주만의 문제가 아님
    통제 안되는 아이를 데리고 나왔을때 옆테이블 손님들이 받을 피해도 생각해야지.
    그리고 업주가 '안정적인 서비스의 공급을 위해서 통제 안되는 요소를 제어하겠다'라고 한다는건 애엄빠들을 잠재적 가해자로 보겠다는거랑은 전혀 관계 없음.

    대부분의 술집에서 만취고객을 받지 않는거랑 비슷하지. 특히 조용한 분위기의 술집일 수록. 만취고객이라고 무조건 사고치는건 아니잖아? 하지만 가게를 찾는 다른 손님들을 위해서 서비스를 '통제'하는 개념이라고 본다.

    난 노키즈존 찬성.
  • ?
    title: 강원FCroadcat 2016.06.07 16:13
    그럼 개발공의 GS빠 가입제한에도 찬성한다는 이야기가 될 수도 있다.

    왜냐면 노키즈존의 논리로 GS빠 가입제한을 실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 profile
    title: 2015 국가대표 7번(손흥민)마오 2016.06.07 16:25
    GS빠가 만취손님처럼 높은 확률로 분란을 일으켰음? 아닌거 같은데 ㅎㅎ
  • ?
    title: 강원FCroadcat 2016.06.07 16:28
    GS빠가 높은 확률로 분란을 일으킬 거라는 전제 하에 시행하고 있는 건 사실이잖아.
  • profile
    title: 2015 국가대표 7번(손흥민)마오 2016.06.07 16:39
    그래서 내가 gs빠 가입제한엔 반대하는.... 건데 뭐 얘기가 계속 돌고 돌겠네 ㅋㅋ
  • ?
    title: 강원FCroadcat 2016.06.07 16:44
    모순이라는 말이 바로 여기서 나온 겁니다 ㅋㅋ

    실제로 만취객이 조용히 가는 경우도 다소 있는 편이기도 하고. 노키즈존은 만취객처럼 아이 대동한 어른이가 높은 확률로 가게에 폐를 끼칠 수 있다는 전제가 깔려 나오는 것이니.. 폐를 끼치고 안 끼치고의 문제가 아니여.. 점주들과 여타 손님들.. 그리고 해당 아이 대동 손님간의 신뢰 문제가 되는 거지..

    그런 부분은 확실히 개발공의 GS빠 가입제한과 비슷한 게 아닐까 싶으요 ㄲㄲ
  • profile
    title: 2015 국가대표 7번(손흥민)마오 2016.06.07 16:53
    모순이 아니라, 'gs빠들이 분란을 일으킨다'는 개발공의 전제 자체가 문제라는 뜻임.
    (나는 모순이없도다!)

    개발공의 전제대로라면 가장 분란을 많이 일으켰던 (고물ㅇ 해리ㅇ 등등) 수원빠들은 다 쫓아내야되고, 수원빠랑 맨날 쌈질하던 포항빠 전북빠들도 옐로 한장씩은 진작에 받았어야됨.
  • ?
    title: 강원FCroadcat 2016.06.07 16:54
    하긴, 이 부연 논리로는 노키즈존이랬는데 이미 애들로 바글바글하네?ㅋㅋ
  • profile
    title: 2015 국가대표 7번(손흥민)마오 2016.06.07 17:04
    아... 횽의 '아이 대동한 어른이' 이 댓글 보고 인식차이를 하나 더 캐치했음.
    노키즈존의 당위성에 대해 얘기하는 사람들이 자기주장 강화를 위해 대개 극단적인 부모와 막장 아이들 모습들을 예로 드는데 (이 부분은 내 댓글도 약간 그런 면이 있었음을 인정함)

    애를 데리고 가족이 아닌 어딘가에 간다는건 그 자체로 상대방에게 '양해'를 구해야할 행동임. 애들의 성향, 부모의 양육방식, 애들의 발달 시기에 따라서 남에게 입히는 피해의 정도가 다를 수는 있지만, 기본적으로 옆사람이 이해해줘야 하는 부분들이 있어.

    이런 양해나 이해는 상대방이 해주면 고마운거지만, 강요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고. 노키즈존 레스토랑은 여길 찾을 고객들에게 '그런 피해'는 없다는 정보를 미리 주는 개념이라고 봄.
  • ?
    골청 2016.06.07 16:26
    국내 모든 요식업소가 노키즈존은 아니다. 즉, 굳이 노키즈존 업소를 가지고 뭐라 할게 아니라 노키즈존이 아닌 다른 업소를 이용하면 된다.

    모든 국내 축구 커뮤니티가 반 연고이전 스탠스는 아니다. 라기보다는 반연고이전 성향의 국내 축구커뮤니티는 이곳이 유일하지않나;;;;

    안양빠인 내 입장에서는 그 어떤 이유로도 북패랑 섞이는게 싫다. 설령 그게 소녀시대 효연이 될지라도(ㅅㅂ)
    그런 의미에서 사실상 유일한 북패청정구역인 이곳이 아니면 온라인 그 어느곳에서도 발 붙일곳이 없다
    (물론 그렇게 서러우면 안양빠 주도의 축구커뮤니티를 만들면 된다만 그게 현실적으로 쉬운 일은 아니지)

    심지어 이곳도 반연고이전 스탠스를 내세울 뿐이지 쌍패빠에 대해 가입제한을 둔 적이 없던 때도 있었다.


    이런 생각들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데 한큐에 정리를 할 수가 없다 ㅅㅂ
  • ?
    title: 강원FCroadcat 2016.06.07 16:32
    안양빠, 부천빠들 심정 이해 못 하는 양반은 1도 없을거임 ㅇㅇ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공지 회원 차단, 스티커샵 기능 추가 안내 12 file KFOOTBALL 2017.04.17 8 107556
공지 KFOOTBALL iOS 앱(v1.0) 배포 12 file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Gunmania 2016.04.22 10 94766
공지 공지 사이트 안내&이용 규정 (17. 3. 3 개정) 7 title: 2015 국가대표 10번(남태희)보시옹 2012.02.13 9 528157
160033 국내축구 [BE.현장] 조성환 감독의 강력한 '연장 계약 요청', 부산의 '수호신' 구상민의 반응은?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6.03.30 0 100
160032 국내축구 [BE.현장] 조성환 감독, '연속골' 크리스찬 향해 엄지 척 "멘탈 좋은 선수, 낯선 환경에 잘 적응하고 있어"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6.03.08 0 177
160031 축구뉴스 '부산에 축구를 돌려드립니다' 부산아이파크의 개막 메시지…정용환-김주성-안정환 등 레전드를 언급한 이유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6.03.01 0 293
160030 국내축구 부산아이파크, 커넥트현대 부산에 팝업 스토어 오픈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8.22 0 968
160029 국내축구 농구와 축구의 만남, WKBL x 부산 아이파크 공동 프로모션 실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8.07 0 1000
160028 축구뉴스 부산아이파크, 소상공인 멤버십 ‘아이파크루’ 론칭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8.01 0 1003
160027 국내축구 ‘40% 할인’ 부산, 팬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 ‘2025 티켓북’ 출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7.09 0 932
160026 국내축구 [오피셜] '영광의 귀환' 부산아이파크, 2025시즌 레트로 유니폼 'Return of Glory' 공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6.09 0 903
160025 국내축구 제 10회 부산 아이파크 어린이 사생대회 개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6.01 0 899
160024 국내축구 부산 아이파크 인턴(전환형) 채용 공고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1.15 0 1108
160023 국내축구 1부 승격 향한 K리그2 준PO & PO 일정 확정... 21일 전남-부산전으로 시작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11.11 0 1122
160022 국내축구 부산, 창단 45주년 스페셜 유니폼 상하의 선수단 실착분 경매 진행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10.17 0 1146
160021 국내축구 부산, 오는 9월 1일 홈에서 최하위 성남 상대로 승리 도전…'커피스토어' 브랜드데이도 진행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09.01 0 1105
160020 국내축구 부산 아이파크, 창단 45주년 유니폼·화보 공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08.20 0 1083
160019 국내축구 '로얄즈 영광 재현' 부산, 창단 45주년 기념 유니폼 공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07.27 0 117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669 Next
/ 10669
.
Copyright ⓒ 2012 ~ KFOOTBA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