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구단 창단멤버가 때린 중거리 슈팅을 우리 구단 창단멤버가 못 막아서 끝났다.
그리고 그 둘은 2012시즌을 앞두고 나란히 FA로 인천과 SK로 갔지.
최소한 돈이라도 받고 파는 거였음 좋았겠다만.. 그 당시엔 보상금 규정 같은 것도 없었으니..
어제 패륜더비 결말이 씁쓸하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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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 저땐 젊었네..
저게 벌써 6년 전 사진이라니..
그때 송유걸이 강원으로 갔었지 ㅋㅋ 유걸찡ㅠㅠ
사실 자유계약 서로 바꿔한 것 같지만, 우선협상권 서로에게 준 것 같긴 하지?ㅋㅋ
우린 요즘 유현 보면서 탈인천 하면 못한다는 썰을 체감 중 ㅋㅋㅋㅋ 나가기만 하면 다 못나오거나 기량 하락하네.. 원식이를 받고 유현을 줬어야 북패한테 빅엿이였는데 ㅠㅠ
유현도 보면 그냥 짠하다.. 11시즌 첫 승점도 유현이 만들어줬고, 언제인지 정확히 기억은 안 나는데 자신의 중요부위도 사리지않는 투혼으로 승점을 만들었던 경기도 있었지..... 그건 다시 생각만 해도 내가 다 아프다.....
근데 수도권 보내달라고 찡찡대다 뒤늦게 팀 합류해서 리그 초반 수비 시망에 일조했다는 점에선 괘씸하기도 함.. ㅇㅇ 11시즌에 51번 괜히 단 게 아니지..
물론 그 찡찡댄것까지 고려하면 포항전 한 경기만에 주전자리 다시 내준 김근배가 더 짠하지....
진짜 개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