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본인이 여성혐오 아니면 잠재적 범죄자도 아닌거 아닌가...
어떤 댓글을 보고 딱 맞는말 같아서...ㅋㅋㅋ
어떤 댓글을 보고 딱 맞는말 같아서...ㅋㅋㅋ
여성혐오범죄라는 말이 남자를 잠재적 범죄자로 만든다는데
난 애초에 잠재적 가해자란 생각은 하지도 않았음ㅋㅋㅋ 지금 그냥 여혐이 남성 자신들을 욕먹이는 단어라고 생각하는게 웃겨서..거의 그중에 대부분이 김여사 김치녀 맘충 이런 단어들 쓴사람들일거같다..맞을듯?? 자신들이 여성무시, 여성혐오에 선구자로 나서놓고 잠재적 가해자가 아니라니..생각이 짧은건지 머릿속이 그냥 우동사리인지~~
다만, 잠재적 가해자가 아니라고 생각하더라도, "그래 내가 당신들에게는 잠재적 가해자가 될 수도 있겠다."로 시작하는 게 첫 걸음이라 생각혀 ㅋㅋ 알게 모르게 각인된 성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이 튀어나올 수 있으니 그런 것이 있나 살펴보는 것도 해야 할 일이고.. 요 며칠 일들로 나도 나 스스로를 다시 점검 중이기도 함.. ㅇㅇ
난 예전에 운전하면서 김여사라는 표현 가끔썼었는데 그런자신을 반성중.. 이사건있기전부터 언제부터인가 김여사란 표현도 뭔가 안내켜서 안쓰긴했었는데..
만물일베설 만물메갈설과 같이하는 이다여(이게다여성부때문이다)
왜냐면 받아들이는 여성 입장에선 그 누구도 무섭지 않을 수가 없걸랑.. 길 가다가 어떤 남자가 별안간 시비털 수도 있는 세상이 되어놨으니..
남자들 입장에선 "내가 잠재적 가해자일 수 있다. 그러므로, 같이 잠재적 가해자 없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게 대책을 만들자"라고 하는 게 현명하지, "내가 무슨 범죄자냐.. 여자들 너무 예민하게 군다"라고 하는 건 여성혐오.. 그래.. 용어가 문제라면, 미소지니를 더 퍼트리는 일밖에 안 됨 ㅇㅇ
요약하자면, 보숑횽이 잠재적 가해자건 아니건 아무 상관 ㄴ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