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의 친목에 대한 글들이 있는데 커뮤니티에 친목이 없다면 커뮤니티 활동을 할 필요가 있을까요
각종 매체에서 나오는 정보가 수두룩한 상황에 개발공 다니는 분들은 뉴스취합은 물론 이면의 사정까지 읽어낼만한 분들일텐데
일부러 여기까지와서 새정보 구하고 그럴 필요도 없잖아요?
흔히들 개축갤이 친목으로 망했다고 아십니다만
거긴 친목으로 망한게 아니라 ㅃxx란 유저가 고소미를 먹고 다시 다른 유저를 고소하는 대혼란속에 유저들의 대량이탈과 그로 인한 공동화로 망한 겁니다.
그 고소전의 단초도 친목행위 때문이 아니라 축구와 상관없는 드라마로 달리는 유저들에게 욕질을 시전함으로써 고소전으로 발전함.
위에도 썼지만 커뮤니티의 목적은 정보교환만이 아니죠.
문자 그대로 집단과 사회인데 당연히 친소관계가 형성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다 모임 망한다구요? 모임이고 뭐고 안 망하고 영원한게 어딨나요.
개축갤 망하니 그 후 크풋볼도 생겨난 것처럼 한 모임의 수명이 다하면 그 대안도 생깁니다.
모임 망한다고 친목질을 망국의 필수요소처럼 볼 필요도 없어요.
개발공이 망할 수도 있겠지만 친목질로 망하리라곤 별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가 본 커뮤니티 중 개발공은 별로 친목질하는 곳도 아니기도 하고.









오전오후에 업무시간 때우려고 여직원들 수다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