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맹의 후보자 선정과 그 투표방식으로 인해 생기는 인기투표화에 대항하기 위해
개발공에서는 역대 베스트 일레븐 투표를 실시합니다.
아래 양식에 맞춰서 댓글로 작성해 주시면 됩니다.
공격수 공격수
윙어 미드필더 미드필더 윙어
풀백 센터백 센터백 센터백
골키퍼
공격수 - 블라블라 이러이러해서 베스트다.
공격수 - 이러이러 저러저러 해서 베스트다.
(이하, 포지션 동일. 이름과 이유를 적어주세요)
SUB - 골키퍼, 풀백, 센터백, 윙어, 미드필더, 공격수
감독 - 감독 (이유)
이유를 적어달라는 것은 취합하여 선정할 때 어떠한 면이 베스트에 해당하는지
를 표시하기 위함입니다. 지난번 개발공 워스트 어워드의 아쉬움을 달래는 것일
까요?
주전으로 뽑힌 선수들은 3점의 베스트 선발 점수를 지니게 되고, 후보로 뽑힌
선수는 1점의 베스트 선발 점수를 지니게 됩니다.
또한, 한명만 따로 하실 경우, 3점의 점수를 부여하지 않고 1점만 부여합니다.
또한, 은퇴선수에 한합니다. 현역으로 뛰고 있는 선수들을 베스트로 꼽으셨다면
0점처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도훈 샤샤
고종수 신태용 유상철 서정원
하석주 최진철 홍명보 신홍기
신의손
김도훈 - 갈색폭격기. 난 그가 국대에서의 활약이 상대적으로 미비했던 게 이상하다.
샤샤 - 상대적 강팀인 당시 수원하고 성남에서 활약하였다는 이유만으로 그의 득점력을 폄하하는 건 도리에 맞지 않다.
고종수 - 활동량이 그리 많지 않았지만, 그것을 상쇄하는 왼발! 그것 하나만으로도 훌륭하다.
서정원 - 날쌘돌이.
신태용 - 축구를 할 줄 아는 선수.
유상철 - 2002빨이다. 가시와빨이다. 라고 해도, 전 포지션을 소화하며 득점왕까지 한 유상철은 정말 최고.
하석주 - 윙백 자원이지만 풀백으로.. 하지만, 그의 정확한 왼발은 꽤 매력적이다.
신홍기 - 풀백의 교과서.
최진철 - 전북의 상징. K리그의 대표 센터백
홍명보 - 해외진출 기간이 상당히 길지만, 아직도 회자되는 프리킥도 있고, 리그팬들의 뇌리에 단단히 박힌 선수가 아닌가?
신의손 - 이 형님때문에 아직도 외궈 골키퍼 노동자들이 리그를 못 들어온다.
SUB - 이용발(골키퍼), 이기형(풀백), 김태영(센터백), 고정운(윙어), 김진우(미드필더), 라데(공격수)
감독 - 차경복 (제로베이스에서 리그 씹어먹는 강팀까지. 그의 지도력은 재조명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