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30년 기념 잉여 BEST 11 후보를 추천받습니다.
자신이 봐왔던 개축선수들 중 가장 잉여 혹은 한심이라고 생각되는 선수를 댓글로 적어주시면 됩니다.
포지션, 팀, 활동 시기, 국적, 숫자 상관 없습니다! 5월 18일까지 댓글로 후보를 받은 후 투표를 실시할 예정이오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팀명)도 써주세요
모두 즐거운 하루 되시길!
GK - 양지원(울산)
DF - 안툰(울산) 김석우(부산) 이세환(울산)
FW - 다오(부천) 이석(대전) 방승환(부산) 호세모따(부산) 번즈(인천) 알도 파비아노 바그너(포항)
감독 - 황보관(서울) 트르판(제주/부천) 레모스(포항) 애글리(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