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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부모가정 어린이 가지고 개드립치다 결국 털림
강자를 놀리면 어느 정도 내에서는 풍자로 볼 수 있지만 약자를 놀리는 건 폭력에 불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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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센터 여고생 소노다 우미와 사쿠라우치 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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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ach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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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골청 2016.04.10 19:28
    어이 좆털리는 소리 하고 자빠졌네.
    편부모가정 자녀가 약자라는 논리는 어떻게 나온건지 설명이나 한번 들어보자.
  • ?
    title: 2015 울산H 6번(마스다)릴화우미 2016.04.10 19:41
    쟤들이 좋아하는 주시청층 중 하나인 나이+철 덜 먹은 애들 사회에서는 사회적 약자로 내몰리기 쉬운 것은 맞지. 그게 옳지 않은 것은 맞지만 현실적으로 부정할 수는 없음.
    그리고 분명히 학교 가서 그런 애들 있으면 좀 놀리며 우리 유행어 좀 퍼트려라 하는 의도에서 나온 개그소재일 것이고
  • ?
    title: 2015 울산H 6번(마스다)릴화우미 2016.04.10 20:35
    http://academic.naver.com/mobileView.nhn?doc_id=9450823&ndsCategoryId=6

    이 논문에서도 편부모가정 아동은 학교생활과 또래집단에서의 부작용을 겪는다고 전제로 두고 있음. 설마 저 부작용이 애가 무술만 연마해 동급생들을 1대 20으로 패고 삥뜯고 다녀요는 아닐 것이고, 분명히 약자로 내몰리는 방향이겠지. 이런 현실에 저렇게 유행어라고 던져놓으면 편부모가정 아동 내일 등교길이 별로 좋지는 않을 것 같은데.

    그래서 사회적 조사로나 경험적으로나 사회적 인식으로나 아직 한국 사회에서 편부모가정 아동이 존중받지 못하고 있다고 말하는 것이 쉬불장거리며 댓글 달 정도로 천인공노할 추론인가?
  • ?
    골청 2016.04.11 09:12
    일단 본인이 편부가정에서 자랐음.
    국민학교 5학년부터 부모 별거시작, 고2때 정식이혼.
    근데 내가 학교다닐적에 왕따를 당했거나 삥뜯기고 다니고.. 뭐 아무튼 "약자"의 입장은 아니었음.
    결국 본인의 마음가짐이야.
    편부모 가정이라고 해서 시작점부터 다르게 보는 주변 시선부터가 문제 아닐까?

    물론 논문이란게 어느 정도의 근거가 될 수는 있겠지만,
    백이면 백, 천이면 천 다른게 사람 성격인데
    그걸 가지고 전체를 똑같이 보면 곤란하지.

    우연찮게도 난 저걸 본방으로 봤어.
    뭔 날짜 따지더니 아빠한테 용돈들어온날이라네, 애비닮아서 여자냄새는 잘맡는다네..
    근데 나 그거보고 킥킥거리면서 웃었다 ㅋㅋ
    그리고 그걸 내 여친(은 편모)이랑 같이 봤는데 나중에 이런 말까지 하더라
    "저건 편부모 가정 자녀가 모욕적이라고 고소를 한게 아니잖아. 이혼한 애들이 지들 쪽팔려서 저러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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