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피곤해서인지 뭔지...
아니면 꼴에 선생이라고 곧 학업 때문에 그만둬야하는 학원애들 보는게 미안한건지...
모르겠다.
요새 자꾸 저녁 어스름이나
아침에 일어날때나
한숨만 푹푹나오고 기운이 나질 않는다... ㅠㅠ
그렇다고 팀이 한창 바닥을 달리는것도 아니고..
(바닥을 달린다 한들 그럼그렇지라고 생각할게 뻔하지만)
검진이라도 받아봐야할까...
아니면 꼴에 선생이라고 곧 학업 때문에 그만둬야하는 학원애들 보는게 미안한건지...
모르겠다.
요새 자꾸 저녁 어스름이나
아침에 일어날때나
한숨만 푹푹나오고 기운이 나질 않는다... ㅠㅠ
그렇다고 팀이 한창 바닥을 달리는것도 아니고..
(바닥을 달린다 한들 그럼그렇지라고 생각할게 뻔하지만)
검진이라도 받아봐야할까...
그거말고 무슨 한약인데 한숟가락씩 떠먹는건데 그것도 효과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