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보니까 남패가 우리가 오반석한테 바이아웃 제시한거 거절했다는데 이런 놈들한테 왜 문상윤을 보냄?
호갱이도 이런 호갱이 없네
호갱이도 이런 호갱이 없네
우리 프런트는 대체 뭔 생각임
예전 경남 사례보면 가능
얼마 전부터 모 구단이 이적시장에서 프로구단답지 않은 짓을 했다고 기사 나와서 바이아웃 제시한거 거절한거 아니냐는 말 나왔었는데 오늘 확실히 제주가 바이아웃 거절했다고 기사로 나옴ㅇㅇ
바이아웃은 선수가 이적을 제시한 구단과 협상하여 합의했을 경우 원 소속구단이 기존 계약의 해지를 거절할 수 없는 조항. 물론 바이아웃으로 설정한 금액 이상을 이적료로 제시했을 경우. 그렇다면 선수가 이적을 거절한 경우라고 해석해야..
이미 선수 의사 상관 없는 바이아웃 거부 문제로 김주영 때 문제 일어난 적 있었음
1. 놉. 경남이 북패가 제시한 바이아웃 거부해서 문제있었다고. 그거 북패랑 선수가 피파에 제소한다고 하고 기사로 터뜨려서 경남이 깨앵하고 받아들인 거임.
1. 좀 더 찾아보니 형 말이 맞군. 내가 잘못 앎
이 분 구삼성마인드 갖고계시네
호규딜같아서 그렇지 남패말고도 팔수있는데는 많은데
안쓸거면 남 줄 수야 있는데 왜 우리한테 엿먹인 사람한테 줘야되지?
안쓸거면 남을 줘야하는건 아니라고 보지만, 필요없으면 연봉 소요를 줄이기 위해 다른 팀에 넘기는게 운영에 도움이 되지. 상대방에 대한 감정으로 접근하면 실제로는 손해뿐일걸..
문상윤 구하는게 남패 뿐만도 아닐텐데 뭐하러 남패에 넘기냐고 계속 말하고 있는디. 그리고 문상윤 한명을 급하게 처분해야 할 정도로 돈이 궁한 상태도 아님그냥 감정 측면에서 싫다고 하는거면 내가 간섭하면 안되는 영역이고.
구단 운영 측면에서 보면 하나라도 필요없는 입 줄이는게 좋지. 팬 입장에서야 다르지만.. 내가 구단 운영진이면 선수 필요성을 따져서 연봉 관리할거임. 그리고 SK가 제일 비싸게 제시했다면 SK로 넘길거고.. 구단 운영에서는 이게 합리적이지 않겠음? 물론 그 전의 딜을 거절한 상대에게 협상력의 우위를 보여주기 위해 이번 제안에서는 적당히 복수해주는 길을 택할 수도 있지만.
저쪽에서 먼저 프로구단의 생리를 어겼다는데 돈 좀 더 받자고 그 구단에 선수 넘기고 전력 강화시켜줄 필요가 있을리가. 당장 리그에서는 상대의 전력 또한 경쟁요소인데. 기업들끼리도 그런 관대하 짓은 안함. 그리고 영입한지 1년 밖에 안된 군면제 25 선수인데 그리 급하게 처분할 필요가 있나? 시민구단이라 당장 1년 구단 운영비가 급한 상황이면 모를까 당장 김기희 이적만으로 얼마를 벌었는데 그 돈이 급해서 처분했다고?
오반석을 스크가 퇴짜놔서 못데려온거면 문상윤을 순순히 보내준게 뭔가 그림이 이상하네.
뭐 입질이 제주뿐이었으면 뭐라도 벌잔 마음으로 그랬을수도
오반석이 전북행 거부 했을 가능성은 없나.
차라리 그랬으면 좋겠다. 근데 장쑤전 패배 후에 전북 관계자가 한 지방구단 이적 처리에 분통을 터뜨렸다는 내용의 기사가 있어서 글쎄
그 분통이 sk가 오반석에 더 좋은 제의해서 바이아웃 안된 분통인지.
전자면 아마추어 같은 운영이라고 할 이유가 없을텐데. 뭐 나도 정황상 추정이니 개인 생각에 뭐라고 할 수야 없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