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으로는 먹거리가 있고 그밖에 행사라든가 벼라별 체험을 할 수 있다고 봄.

부천을 예로 들면 경기장에 무슨 도자기박물관(…)도 있고(옛날엔 부천만화박물관이 있었는데 지금은 한국만화박물관+한국컨텐츠진흥원이 되어서 확장이전함) 인라인이나 자전거 탈 수 있는 광장도 있어서(2층까지 타고 오더라) 주말이면 가족단위로 많이 옴. ...경기장에 안 들어와서 그렇지.

여하간 무료입장 말고 벼라별 아이디어는 일단 시도하고 보는게 좋지 않을까 싶음. 패키지라든가. 그러다 하나 얻어걸리면 좋은거고.

근데 무료입장은 실은 확실한데 득은 애매한 방법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