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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도르트문트 사장 한스-요아힘 바츠케는 50+1 정책을 지지하면서 한 발언을 남기도록 하겠다.

"독일 구단들이 잉글랜드 구단들에 비해 더 낭만적이다. 잉글랜드에서는 자신의 구단에 미국 자본이 침입하는 사실에 무관심한 것으로 보인다. 독일은 다르다. 특정 구단이 있고, 팬들은 그 구단을 나의 구단이라고 여긴다. 카타르나 아부 다비 구단이 아닌 나의 구단인 것이다. 난 하노버 회장 킨트의 주장에 가장 강하게 반발하는 사람이다. 독일인들은 소속감을 느끼고 싶어한다. 구단이 팬을 팬이 아닌 고객으로 보게 될 때 그 구단은 망하게 될 것이다. 독일에서는 구단과 팬 사이의 연대감이 매우 중요하다. 로마로 가는 길은 많다. 첼시는 슈가 대디(Sugar Daddy, 돈 많은 중년 남자를 지칭함) 자금 덕에 챔피언스 리그 우승(2011/12 시즌)을 차지했다. 그러나 의문은 여전히 남는다. 만약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면 첼시는 어떻게 될까?"

http://m.sports.naver.com/empty/news/read.nhn?oid=216&aid=0000082856

시민구단들은 이런 생각을 해야할듯해.
  • ?
    title: 2014 국가대표 노마킹 Ver표범이닭 2016.02.12 19:15
    기업구단들도 해야지. 모기업이 망한다면?
  • ?
    title: 2015 수원B 26번(염기훈)반반승많이 2016.02.12 19:37
    그걸 빼먹었네 내가.
  • profile
    신감독님 2016.02.12 19:53
    지자체구단이나 기업구단이나 구단기업으로의 체질개선이 필요함
  • profile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_구잠잘까 2016.02.12 19:59

    내가 바라는 이상향.

    기사 논조와 다른 이야기지만 축구 시스템, 전술, 이적료 등 이런 것 보다 저런 시스템을 굴러가게 할 수 있는 팬들의 관람문화(정책에 반대해 테니스공 뿌리기 같은)를 깨우치게 만드는게 개리그 인기보다 더 중요한 것 같아. 그래서 대중적인 포,커스를 맞추기보단 매니아적인 마케팅을 좀 더 했으면 하는 바람이고. 물론 이러한 것을 이끌어 내는게 리그 인기긴 하지만....ㅠㅠ

    당장 저 행위가 개리그에서 벌어진다면....우린 왜 항의하냐보다 어떻게 항의해야했나에 초점을 맞추겠지.
    K리그에 50+1 같은 정책이 생긴다고 해서 이 정책의 의미를 알고 수용 혹은 비판 하는 팬들이 얼마나 될까. 그저 순수하게 경기장 및 TV로 팀을 응원하는 팬들이 더 많을 것 같아.

    항상 연맹과 구단에 바라지만, 팬들을 늘리는 것보다 팬들의 의식을 성장시킬 수 있는 마케팅을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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