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cafe.daum.net/dg-news/cNsp/148?q=%EC%A0%95%EB%AF%BC%EC%9A%B0+%EC%A0%84+%ED%8F%AC%EC%8A%A4%EC%BD%94+
- 이하 정 전 팀장의 호소문 -
저는 93년 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포스코에 입사, 올해로 만 23년을 근무했고 대관조직에 소속돼 포스코를 대변해 BH, 정부기관, 국회관계자 등을 만나왔습니다.
선후배님들도 대략 아시겠지만 저의 포스코는 지금 심각한 위기상황입니다. 전임 정준양 회장이 재임 5년 동안 국내외에서 무려 32조원(포스코그룹으로는 50조원)에 이르는 부실, 부패한 투자로 포스코를 거덜낸 상황입니다. 현재 포스코는 지난해 47년 역사상 사상 처음으로 적자를 기록했습니다.(포스코는 국내외 계열사와 비즈니스가 연결돼 있어, 포스코의 실적은 반드시 연결로 봐야하며, 포스코 단독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포스코는 2014년 기준 시총 6위였으나, 2015년말 21위로 밀려났습니다. 그러나 더 심각한 것은 앞으로 2030년까지 글로벌 철강경기 불황 및 공급과잉이 계속 예견되어 경쟁사들과 생존을 걸고 치킨게임을 해야 상황에서 현 경영진으로는 이러한 위기를 타개할 희망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 더 큰 포스코의 위기입니다.
지금 포스코의 가장 위험요소는 철강수출 비중이 50% 넘어선지 오래인 상황이라해외 철강법인들이 해외 해당 시장에서 성공여부에 전적으로 의존하고 또한 포스코 위기의 주요 원인인 부실한 국내외 법인들을 과감하게 구조 조정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러므로 포스코 경영진은 경영 마인드는 물론 세부적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경험, 재무 및 투자 전문역량이 필요하나 지금 권오준 회장, 황은연 사장은 이러한 역량은 제외하고라도 위기의 포스코를 이끌 경영 역량이나 마인드가 없어, 포스코로서는 더 큰 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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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현장] 조성환 감독의 강력한 '연장 계약 요청', 부산의 '수호신' 구상민의 반응은?

포항사는 사람으로 걱정이 많다.
포항시 자체가 포스코 의존도가 큰 상황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