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신문 사설칼럼란에 누가 기고를 해놓았더라구
노약자 및 몸이 불편하신분들을 위해서 급행버스를 모두 저상으로 교체하자고 그러더라구
근데 수도권같은경우 급행이 예를들어 일산-서울, 분당-서울, 인천-서울 등 광역단위 또는 시단위로 이동해서 운행하니깐 현실성이 없을거같은데
만약에 수도권 내 간선버스를 모두 저상으로 교체한다면 형들은 찬성?반대?
저라면 반대이긴함 ㅎㅎ
왜냐면 수송능력이 떨어지고 러쉬아워 시간엔 민원제기될께 불보듯 뻔하니깐..
광주같은경우 진월07은 저상차량이 많이 투입되는데 그래서 앞문까지 낑겨타는경우가 많고
첨단09는 모든 버스좌석이 2x1배열임에도 불구하고 러쉬아워, 주말 낮시간대엔 사람들 엄청 낑겨타더라고....
그래서 저상보다는 수송능력이 좋은 일반버스나 좌석버스가 더 나을것같더라구...
자세한 기사는 밑에
http://www.gjdream.com/v2/week/view.html?news_type=418&uid=471007









나는 저상버스가 더 좋던대

그리고 서울 살면서 일반/저상버스 다 타봤는데
입석으로 따지면 저상버스가 오히려 많이 탈 수 있긴 해. 그만큼 의자 수가 적기때문에.....
근데 장애인/노약자를 위해 저상버스를 늘려야한다...?
소수의 불편한 사람들을 배려해주는건 맞지만 그 때문에 대다수의 일반인들이 "큰 불편"을 감수하는건 아니라고 봄.
차라리 장애인/노약자를 위한 대체 운송수단을 더 활성화시켜야되는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