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한 시즌 이적시장 10억 파운드 첫 돌파
기사입력 2016.02.01 오후 02:51 최종수정 2016.02.01 오후 02:51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가 이적시장에서 쓴 돈이 사상 처음으로 한 시즌에 10억 파운드(약 1조7170억 원)를 돌파할 전망이다.
영국 BBC 등은 1일(한국시간) 올해 여름과 겨울 이적 시장에서 EPL이 사상 최고액을 지출했으며, 시장이 막을 내리는 시점에는 지출 총액이 10억 파운드를 초과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프리미어리그는 2014∼2015시즌 9억6500만 파운드를 이적료로 썼다.
그런데 세계적 회계법인 딜로이트에 따르면, 올 시즌엔 밝혀진 금액만 벌써 9억7500만 파운드로 지난 시즌 기록을 이미 넘어섰다. 구단들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8억7000만 파운드를 썼고, 겨울 시장에선 1억500만 파운드를 지출했다. 특히 마지막 날 선수 이적이 활발하게 이뤄져 온 추세를 고려하면 10억 파운드 돌파는 확실하다는 게 딜로이트의 전망이다.
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21&aid=0002264950
CSL에 털려버려서 빛 바래...









그럼 중국리그가 더 많다는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