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입대한 절친' 이근호-백종환, 18년 우정을 말하다
기사입력 2013.02.15 오전 10:00
최종수정 2013.02.15 오전 10:00
이근호와 백종환은 인천만수북초-부평동중-부평고 동기동창이다. 8년간 함께 공을 찼다. 말이 필요 없었다. 서로의 눈만 봐도 통했다. 고등학교 졸업 이후 10년간 프로에서 한솥밥을 먹을 기회가 없었지만 꾸준히 연락을 하며 우정을 키웠다. 그러던 중 10년 만에 재회가 이뤄졌다. '절친'들만 한다는 동반 입대를 통해서다. 지난해 이근호는 경찰청과 상주 상무를 놓고 고민 하다 상주 상무로 입대를 결정했다. 그리고 바로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다. "같이 가자." 백종환은 잠시 고민을 했단다. 2012년 강원의 주전자리를 꿰찬 그는 이제 꽃을 피웠다. 구단에서 1년 더 뛴 뒤 입대하는 게 어떻냐는 제의를 받아 놓은 상태였다. 그러나 '절친'의 한 마디에 바로 입대를 결정했다. "그래 가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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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히 잘 하던 백종환 데려간 적 있다면 책임을 져야지!!!
사실 따지고보면 이근호가 우리 강등에 10퍼센트 지분은 있을...









이근호는 연봉 삭감하고 강원 와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