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241&aid=0002525750
알 사드 구단주와의 대화 내용도 공개했다. 알 사드가 이정수에 얼마나 큰 애정이 있는지 엿볼 수 있는 장면이다. 구단은 이정수에게 코치직을 제의했다. 하지만 이정수는 현역으로 더 뛰고 싶은 열망이 컸다.
이정수는 "구단주와 만났다. 작별인사도 했다. 6년 동안 같이해줘 고맙다고 했다. 구단주는 코치로 있어달라고 제의를 했다. 코치 계약서를 쓰자고 했다. 하지만 내가 현역으로 2년을 더 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니 구단주도 나를 보내줬다. 2년 뒤 현역에서 은퇴를 하면 다시 돌아와 코치를 하라고 했다. 다 준비해놓겠다며 반드시 돌아오라고 했다. 나 역시 2년 뒤에 돌아오겠다고 했다. 좋게 이야기를 끝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정수는 향후 행보에 대한 구상을 밝혔다.
이정수는 "이 일이 갑작스럽게 진행이 돼서 나도 지금 어떻게 해야 할지 방향을 정하지 못했다. 가족과 에이전트와 상의를 해야 한다. 현역에서 물러날 생각은 없다. 현역을 더 이어갈 것이다. 앞으로 현역으로 뛸 수 있는 다른 팀을 찾아볼 것"이라고 지금 상황을 설명했다.
알 사드 구단주와의 대화 내용도 공개했다. 알 사드가 이정수에 얼마나 큰 애정이 있는지 엿볼 수 있는 장면이다. 구단은 이정수에게 코치직을 제의했다. 하지만 이정수는 현역으로 더 뛰고 싶은 열망이 컸다.
이정수는 "구단주와 만났다. 작별인사도 했다. 6년 동안 같이해줘 고맙다고 했다. 구단주는 코치로 있어달라고 제의를 했다. 코치 계약서를 쓰자고 했다. 하지만 내가 현역으로 2년을 더 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니 구단주도 나를 보내줬다. 2년 뒤 현역에서 은퇴를 하면 다시 돌아와 코치를 하라고 했다. 다 준비해놓겠다며 반드시 돌아오라고 했다. 나 역시 2년 뒤에 돌아오겠다고 했다. 좋게 이야기를 끝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정수는 향후 행보에 대한 구상을 밝혔다.
이정수는 "이 일이 갑작스럽게 진행이 돼서 나도 지금 어떻게 해야 할지 방향을 정하지 못했다. 가족과 에이전트와 상의를 해야 한다. 현역에서 물러날 생각은 없다. 현역을 더 이어갈 것이다. 앞으로 현역으로 뛸 수 있는 다른 팀을 찾아볼 것"이라고 지금 상황을 설명했다.









[단독인터뷰]알 사드와 이별 이정수 "나는 현역을, 구단은 코치를 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