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석, J리그 감바 오사카 이적… 이적료 10억원
출처인터풋볼 | 김성진 | 입력 2012.12.07 12:44
오재석의 감바 이적은 지난 여름부터 불거졌다. 감바는 측면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펼치는 오재석을 영입하기 위해 강원에 이적을 제의했다. 당시 강원은 강등권 탈출에 사활을 걸었기 때문에 수락하지 않았다.
그러나 강원에 재정 위기가 찾아왔고, 감바의 구애가 계속되자 오재석의 이적을 받아들였다. 감바 외에도 가시와 레이솔, 가시마 앤틀러스가 이적을 제의했지만 감바가 가장 좋은 조건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감바는 오재석의 바이아웃 금액(6억원 추정)보다 많은 10억원 이상을 이적료로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원은 오재석의 이적을 통한 이적료로 재정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하지만 오재석을 대체할 새로운 측면 수비수를 찾아야 하는 과제도 안게 됐다.
http://sports.media.daum.net/sports/soccer/newsview?newsId=20121207124407950
그나마도 한참 돈 없어서 선수단 임금 체불될 무렵에 제안 받아서 2012시즌 9월달에 겨우겨우 이적료 6억 선지급 받았던...
10억대론 택도 없었을 선수인데, 미안하고 고맙지 ㅇㅇ









오재석이 오며가며 우리팀에 준 것만 생각하면 눈물이ㅠ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