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13&aid=0000028805
#4. ‘서른다섯’ 김태수가 그리는 미래
- 이제는 선수생활의 막바지도 어느 정도 염두에 두고 있을 것 같다. 미래에 대한 계획은?
= 선수생활을 하기 전부터 지도자가 되기를 꿈꿨었다. 지도자 생활은 축구를 시작하게 된 계기이기도 하다. B급 지도자까지 따놓은 상태이며, 항상 미래를 염두에 두고 준비하고 있다. 정확하게 정해둔 시점은 없다. 계약이 성사되지 않거나, 몸 상태가 더 이상 안되겠다 싶을 때 순리대로 지도자 생활에 도전할 생각이다.
그러나 최대한 현장에 있고 싶다. 현장에서 많은 경험을 쌓아야 선수들을 잘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도자는 선수를 가르치는 것보다 제시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경험을 쌓을수록 선수들의 마음을 읽고, 더 좋은 방안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 선수생활을 하다가 지도자 생활을 꿈꾸는 것이 일반적인데 독특한 것 같다. 처음부터 지도자를 꿈꿨던 계기가 무엇인가?
= 학창시절에 다른 학교에서 코치를 하고 계신 지인의 부탁으로 잠시 선수들을 가르쳤었다. 어린 나이에 부탁을 받았지만, 선수들을 가르쳐보니 아주 즐겁고 재밌더라. 그때의 즐거웠던 기억이 계속 남아서 ‘아, 나중에 어떤 일을 하더라도 꼭 지도자가 되자’라는 생각을 항상 해왔다.
- 당장의 목표도 궁금하다. 이번 시즌 인천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는?
= (현재 프로통산 281경기 출전) 개인적으로 300경기 출전을 꼭 채워보고 싶다. 부상을 당하지 않는 것도 하나의 목표다. 팀으로는 인천이 작년에 아쉽게 놓쳤던 6강 진출을 꼭 이뤄내고 싶다.
인천 팬 분들의 기대에 못 미칠 수도 있지만, 항상 그래왔듯 팀을 위해 뛸 것이다. 나를 향한 질책은 상관없으니 칭찬도 질책도 맘껏 해주셨으면 좋겠다. 그러나 동료선수들이나 팀이 좋지 않은 상황일 땐 더 큰 응원을 보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러면 선수들도 더 힘을 내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이다
#4. ‘서른다섯’ 김태수가 그리는 미래
- 이제는 선수생활의 막바지도 어느 정도 염두에 두고 있을 것 같다. 미래에 대한 계획은?
= 선수생활을 하기 전부터 지도자가 되기를 꿈꿨었다. 지도자 생활은 축구를 시작하게 된 계기이기도 하다. B급 지도자까지 따놓은 상태이며, 항상 미래를 염두에 두고 준비하고 있다. 정확하게 정해둔 시점은 없다. 계약이 성사되지 않거나, 몸 상태가 더 이상 안되겠다 싶을 때 순리대로 지도자 생활에 도전할 생각이다.
그러나 최대한 현장에 있고 싶다. 현장에서 많은 경험을 쌓아야 선수들을 잘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도자는 선수를 가르치는 것보다 제시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경험을 쌓을수록 선수들의 마음을 읽고, 더 좋은 방안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 선수생활을 하다가 지도자 생활을 꿈꾸는 것이 일반적인데 독특한 것 같다. 처음부터 지도자를 꿈꿨던 계기가 무엇인가?
= 학창시절에 다른 학교에서 코치를 하고 계신 지인의 부탁으로 잠시 선수들을 가르쳤었다. 어린 나이에 부탁을 받았지만, 선수들을 가르쳐보니 아주 즐겁고 재밌더라. 그때의 즐거웠던 기억이 계속 남아서 ‘아, 나중에 어떤 일을 하더라도 꼭 지도자가 되자’라는 생각을 항상 해왔다.
- 당장의 목표도 궁금하다. 이번 시즌 인천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는?
= (현재 프로통산 281경기 출전) 개인적으로 300경기 출전을 꼭 채워보고 싶다. 부상을 당하지 않는 것도 하나의 목표다. 팀으로는 인천이 작년에 아쉽게 놓쳤던 6강 진출을 꼭 이뤄내고 싶다.
인천 팬 분들의 기대에 못 미칠 수도 있지만, 항상 그래왔듯 팀을 위해 뛸 것이다. 나를 향한 질책은 상관없으니 칭찬도 질책도 맘껏 해주셨으면 좋겠다. 그러나 동료선수들이나 팀이 좋지 않은 상황일 땐 더 큰 응원을 보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러면 선수들도 더 힘을 내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이다









[Inter뷰] ‘파검’으로 갈아입은 김태수의 새로운 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