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 Story] ‘영양천사’ 최정연, 포항과 8년 동행 마침표
기사입력 2016.01.27 오후 02:33
최종수정 2016.01.27 오후 02:34
프로가 최고 경기력을 발휘하기 위해 스태프의 지원은 중요하다. 특히 선수들에게 규칙적인 식사를 통한 영양소 공급은 힘의 원천이다. 이는 성적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K리그 전통의 명가 포항 스틸러스 역시 이 부분을 가장 많이 고민하고 신경 쓴다. 포항이 아시아를 포함해 K리그에서 수차례 정상에 오르고 꾸준한 모습을 보일 수 있었던 원동력 중 하나로 최정연(38) 영양사의 공을 빼놓을 수 없다.
아쉽게도 최정연 영양사는 지난 1월 24일이 포항에서 마지막 근무였다. 이미 퇴사하기로 돼 있었지만, 22일부터 24일 프로선수체험 프로그램을 위해 기꺼이 포항 송라 클럽하우스에서 마지막까지 소임을 다했다. 선수들의 식단이 어떻게 운영되고, 8년간 포항과의 동행을 전해 들을 수 있었다. 그녀는 말에는 포항에 애정이 진심으로 묻어있었고, 이야기 도중 눈물을 글썽였다.
http://me2.do/FREN0fRx
고생 많으셨네 ㅇㅇ









@스틸가이 횽 핸드폰 빼앗아서 개발공질했던 영양사가 이 분이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