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73&aid=0000000069
메디컬테스트 만을 남겨 놓고 있는 김영후 선수는“오랜만에 한국으로 돌아오게 됐다. K리그 무대에 다시 설 수 있어 설레는 마음이다.어렵게K리그로 돌아온 만큼 예전‘괴물 공격수’라는 타이틀에 걸 맞는 활약을 펼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공격 포인트를 많이 해야 한다는 부담감도 있지만K리그에서 뛰는 마지막 시즌이란 각오로 뛰고 싶다.기대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