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111&aid=0000446517
전북도 진안군 등 도내 지자체의 고민을 외면하지 않고 있다. 인구 감소는 곧 유소년 정책을 뿌리로 성장하려는 전북 구단의 미래와도 연결된다. 구단이 연고지 인구 감소를 막는데 홍보, 마케팅 통로로 얼마든지 이용되기를 바라고 있다. 금액이 많든 적든 일정 역할을 해야 다른 기업 후원도 자연스럽게 따라오기 때문이다.
이 단장은 "전북이 갈 길은 명확하다. 지난해 우승하고 나서 전주시는 물론 진안군, 김제시에서 정말 기뻐했다. 이들은 모두 구단에 후원하거나 양해각서(MOU)를 맺은 지자체다. 이들과 함께 구단이 성장해야 자생의 기틀도 마련되지 않을까 싶다"라며 동반 성장을 기대했다. 전북이 단순한 축구단으로 존재하지 않겠다는 이유를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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