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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소식에 정통한 관계자는 21일 풋볼리스트를 통해 “포항이 브라질 선수 영입에 근접했다. 펠메이라, 산투스 등에서 유소년 시절부터 다양한 경험을 쌓은 나드손 다 실바 알메이다(27)가 가장 유력하다”고 밝혔다.
K리그 소식에 정통한 관계자는 21일 풋볼리스트를 통해 “포항이 브라질 선수 영입에 근접했다. 펠메이라, 산투스 등에서 유소년 시절부터 다양한 경험을 쌓은 나드손 다 실바 알메이다(27)가 가장 유력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