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절한 수미가 없을 때 팀 밸런스가 어떻게 무너지는지 두 시즌이나 직접 보신 양반이...
훈호 데리고 아챔 우승을 논하는건 진짜 코미디 빅리그급 개그소스네.
훈호 데리고 아챔 우승을 논하는건 진짜 코미디 빅리그급 개그소스네.
이장님은 2014년과 작년에서 배운게 없는건가
작년에 훈호 도저히 못 써먹어서 짤순이를 수미로까지 올렸었는데 이번 시즌 다시 훈호 믿고 아챔 우승 도전한다니 안 답답하겠음?
2차전은 정훈이 부상이라 짤수미 나온거 맞는데 1차전은 그냥 우사미 맨마킹용으로 짤순이 올려썼던 걸로 기억함
정훈이 맨마킹으로 우사미를 막을 수 있다는 믿음이 있었다면 처음부터 정훈에게 우사미 맨마킹을 시키고 짤순 풀백을 사용했겠지. 우사미가 사이드로 이동하더라도 그 때 가서 짤순이가 마킹을 하도록 변경하면 되니까. 적어도 최철순이 익숙하지 않은 수미로 올라가야 할 정도로 정훈이 무언가가 부족했다고 봐야될 듯. 단순히 변칙전술이라고 하기엔 포기해야 하는 조건이 상당히 많은 상황이었으니
9월까지 벨런스 조정이라고 합니다 글 내려주세요
는 그 전에 아챔 16강에서 상하이 상강이나 감바 만나고 광탈할 각
수준급 수미가 없는걸 어째ㅠㅠ
한국인은 그렇다쳐도 아시안쿼터 이용하면 훈호보다 몇 배는 나은 애들 충분히 구할 수 있었을텐데...
지금 군대가있잖아 리그 최고급 두명이
그 두 명 올해 아챔에서 못씀
호주 a리그에서 아무팀이나 찍어서 주전수미 데려와도 훈호보단 낫겄다.
인터뷰보면 14 15시즌 개똥망인거 충분히 인지하시는거같든데..
제일 필요한 포지션을 영입 안하고 다른 포지션은 과포화할 정도로 잔뜩 영입... 솔직히 이해가 안감...
아니 국내선수가 정 없으면 아쿼로라도 데려오고 아쿼도 정없으면 루이스레기 내다 버리고 외인이라도 데려와야지.
설마 똥망의 원인을 수미가 아니라 다른 것 때문이라고 생각하시나
오늘 인터뷰에서 "오랫동안 우리팀의 고민이었던 사이드 자원을 보강하여 만족스럽다" 라고 말하시긴 했음ㅋㅋㅋㅋ 물론 난 그거보고 어리둥절행
신형민이 내년에도 뛰어준다는 보장이..
그럼 재성이가....
영입 권한이 이장님한테 100퍼 있는 것은 아니겠지만 이번 이적 시장에서 필요한 포지션만 딱딱 영입한 북패랑 대조되는건 어쩔 수 없는 듯...
주세종 이찬동 다 놓쳤고, 허세는 부려야겠고 ㅠㅠ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는 것은 아직 수미에 대한 끈을 놓고 있지 않다는 거겠지.
근데 난 영입을 꺼리는 이유도 이해가 감.
애초에 적절한 수미도 구하기 힘들 뿐 아니라, 수미를 완전 영입한다면 올해 말 신형민, 정혁, 이승기가 다 복귀할 경우 다음 해 중앙에 중복된 인원이 너무 많아서 다시 교통정리를 해야 함. 골치 아픈 일이지. 그러니까 그럴 바에는 U23 제도도 있겠다, 유망주 박아두고 경험치 먹이려는 계획이 아닐까 생각함.
개인적으로는 1년 이내의 단기계약으로 아시아쿼터를 활용한 외국인 수미, 예를 들면 마스다 같은 선수를 데려오길 바랐지만 이미 마스다는 재계약 해버렸으니 나가리.
올해 성적은 이호가 작년 초반에 산둥 원정에서 잠깐 보여줬던 거 생각하면서 조금이나마 거기에 희망을 걸어야지...
그렇게 안이하게 생각하기에는 이번 아챔 절대 만만치 않다. J리그에서도 알아주는 미들진을 보여하고 있는 도쿄, 막대한 투자를 하고있는 장쑤를 어찌저찌 뚫고 16강을 간다고 해도 콘카, 엘케손, 기안 있는 상강이나 우사패트에 아데미우손까지 더해진 감바를 만나게 됨. 이 상황에서 올해 데뷔하는 이한도나 작년 강원에서도 잉여자원화된 이우혁이 대등하게 맞설 수 있을리가 없고 훈호는 수없이 나왔던 얘기니까 패스... 전역자들은 ACL 등록 불가능. 결국 수미 영입 없이는 아챔 우승은 커녕 16강, 더 심하면 조별리그에서 발목 잡힐 수 있다고 생각함.
개발공 여러분 여기 또한명의 즈엉이 나타났습니다
처단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