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잌ㅋㅋ 럽라캐들한테 축구팀 유니폼 입힌게 성상품화면
세상에 사람을 모델로 쓰는것에 있어 성상품화 아닌게 어딨냨ㅋㅋㅋㅋㅋ
사람이 다 남자 아니면 여잔뎈ㅋㅋㅋ
(여기서 "사람"이란 생물,창작물,조각물 등... 인간의 형태를 지니고 있는 모든 것을 뜻함)
얘들 모르고있었다면 기절초풍들 하시겠구만
야잌ㅋㅋ 럽라캐들한테 축구팀 유니폼 입힌게 성상품화면
세상에 사람을 모델로 쓰는것에 있어 성상품화 아닌게 어딨냨ㅋㅋㅋㅋㅋ
사람이 다 남자 아니면 여잔뎈ㅋㅋㅋ
(여기서 "사람"이란 생물,창작물,조각물 등... 인간의 형태를 지니고 있는 모든 것을 뜻함)
얘들 모르고있었다면 기절초풍들 하시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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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축구선수들 속옷만 입히고 화보 찍은 안양은 성범죄자 구단이라 해야할듯ㅋㅋㅋㅋ이 시발 박영조 똥덩어리 개색기
그짤이더설득력있으려나
그 댓글 내용이 너무 많아서 아예 쳐다도 보지 않았지만,
모에 케릭터의 장르적 페티시즘과 에로티시즘 기능이 전 인류에게 적용시킬 수 있냐는거지.
본인의 생각에 대해서는 당연히 뭐라 할건 아니지만 그 잣대를 남한테까지 들이대는건 오바또라이짓이지
@릴화우미 도 나랑 비슷한 논조의 댓글을 달았나?
도대체 부정한다는게 뭐에 대해서 부정한다는거야
그 에로티시즘과 페티시즘이 모든 사람한테 적용되지 않는다고 성상품화라는건 아니죠. 상품화라는게 수요가 한정되었을때만 성립되는게 아닙니다. 예를 들면 우리 나라 사람들은 대부분 쌀을 주식으로 생활하는데 좋은 쌀을 상품화하는거는 상품화로 생각해야지 수요가 많다고 상품화가 아니라고 말하면 안되는거죠. 그리고 새벽에도 달았지만 그 앞의 에로티시즘과 페티시즘은 개인적 차이가 있을수밖에 없고요.
물론 러브라이브가 음악적인 요소나 스토리도 있습니다만 그 등장인물들이 80년대적인 냄새 풍기는 여성 캐릭터였다면 과연 이렇게들 좋아했을까란 생각을 합니다.
사실 이 말이 굉장히 거슬리던데 이 말에서 신감독님께서 아랫글에 말씀하셨던 "아이돌은 성적코드만으로 좋아하지 않죠"의 반박이 될듯하네요. 아이돌을 성적코드만으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있고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성적코드만으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있는겁니다. 왜 애니메이션 좋아하는 사람만 성적코드로만 끌리는게 되는건가요? 남이하면 불륜 내가하면 로맨스인가요?
아니 그러니깐 아이돌은 섹시 아이돌, 청순 아이돌이니 어떻니 이렇게 나눠가면서 해석하시면서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좋아하는건 다른건가요? 애니메이션 캐릭터도 똑같습니다. 어떤 캐릭터는 동생같은 친근함을 보여주는 캐릭터도 있고, 모험심때문에 좋아하는 캐릭터도 있고, 친구 같은 캐릭터도 있고 여러 분류가 있는데 아이돌은 성적코드만으로 좋아하지 않지만 애니메이션은 그렇다? 제가 15년째 애니메이션 덕후라는 소리 들으면서 애니메이션을 판 입장에선 전혀 공감가지가 않네요. 그렇게치면 미야자키 하야오가 만든 원령공주니 센과 치히로나 하울이나 다 망했어야죠. 거기에 모에요소를 느끼는사람은 적을테니깐요. 그리고 캐릭터성도 스토리의 하나의 일부라고 봅니다. 저는.
그리고 자꾸 제가 열을 올려가면서 말을 하는 이유를 모르시는거 같은데, 아이돌은 경향성 따라 다르겠지만 애니메이션 파는 사람은 그냥 모에함만으로 좋아한다라는 이중잣대식의 의견에 기분이 매우 불쾌했습니다. 바쁘신시간 잡아먹게 만들어서 죄송하지만 한번 쭉 생각해보셨으면 좋겠네요.
@신감독님
로타 이슈에 대해서는 나도 부정적인 관점을 냈던 적이 있지만,
단순히 어떤 작품의 캐릭터들한테 유니폼 입힌게
에로티시즘, 페티시즘 얘기까지 나와야 할 문제인지는 좀 의아한 생각이 듬요.......
그 캐릭터들 사진 보긴 했지만 콜라보레이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되는데;;
이런 단어들이 튀어나올 정도라면 그 캐릭터들이 유니폼 개조해서 가슴 절반만 가린채로 나온다던지
그런 거라면 이해가 간다만.
단순히 아이돌이든 애니메이션 캐릭터든 성적코드가 아니더라도 좋아할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는데
위에 있는 댓글처럼 그런 걸 싹 자기 판단하에 무시하고 논리를 진행할 수 있을런지.
콜라보레이션이라는게 어차피 다른 관심사 가진 이들을 끌어들이려고 쓰는 마케팅 기법에 불과한데
그 방법 중 하나인 유니폼 모델링 하나에 이렇게 논리가 비약될 필요가 있는지 의아합니다.
물론 그림체 자체에 대한 호불호야 개인의 영역이고, 저도 그리 이런 계열 그림들 좋아하지는 않음.
그리고 덤이지만, 각하당하다, 같은 표현 솔직히 거슬립니다.
이거 우리나라 말에선 적어도 일상적인 용어가 절대 아니라고 생각되는데,
일본어 사용하듯이 그걸 이런 글 쓸 때 써먹을 필요가 있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