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사실 애 모르고
호주 리그라서 squawka 검색좀 해봤거든. 올시즌 리그 전적이야.

현재 퍼포먼스 랭킹 9위인데 이게 호주 리그 전체 합산이고 만약 미드필더 따로 분류한다면 랭킹 2위야.
저 퍼포먼스 랭킹은 종합적으로 수치 매기는 거. 가령 태클, 패스, 볼탈취 등등
몇개 살펴보니까 균형 잡혀 있네.
1. 수비

전체 선수중에 20위, 미드필더 한정하면 5위.
당연히 걷어내기도 무난한편(전체 50위, 미드필더 7위)
상위권 애들과 비교하면 알겠지만, 가로채기가 상당히 높은편이야. 개클 최고 가로채기 이재성과의 시너지가 기대되넹??
이거에 대해 따로 설명하자면, 만약에 상대가 패스를 했는데 파르탈루가 공을 탈취했어. 그리고 나서
1. 울팀 선수와 다른 방향으로 패스할때 (가령 상대방의 패스를 코너킥이나 드로잉으로 만들수 있겠지, 혹은 패스를 발로 튕길수도) : 걷어내기(Clealrance)
2. 안전에게 울팀 선수에게 패스 : 가로채기(interception).
이 2가지 파트가 깊은 연관이 있기 때문에 이 선수는 컷팅이 좋고 역습 상황 빌드업시 첫번째 키커가 될 듯 해. 호주리그 전체로 봐도 좋은 편. 반대로 위에 (2위인) Broxham 선수 같은 경우엔 정훈이나 이호과가 되겠지.
기타로 옐로우가 3개 있는데 전부 태클로 받음.
3. 경합

파울은 수미답게 많이 하는 편이고 (미드필더 전체 5위) 한다는거 자체가 중요하니 괜찮은 것 같다.
오히려 파울 얻어내는게 상당히 저조한데(10개) 드리블 보다 패스에 주력하는 듯 하다.
그 다음이 갈리는데 태클, 드리블 경합을 주로 하지는 않는 편 같고(하더라도 성공률이 썩..., 반면에 이호나 정훈은 태클 잘하지)
되려 공중볼 경합이 미드필더 중 리그 2위더라. 상대 롱볼 막는데는 좋겠으나 발빠른 자원의 침투는 조금 생각해봐야할 것 같아.
만약 전북에 온다면 이 부분이 조금 걸릴 듯 하다. 김보경이나 뒷줄에 김기희가 잘 커버쳐줘야 할 듯.
4. 패스

수미치고 굉장히 좋은편이지. (미드필더 14위)
패스 숫자가 약 455개인데 이건 이것도 미드필더 14위, 성공률도 82%로 준수.
아래표를 같이 본다면

더 정확히 구분했으면 좋았겠지만....숏패스(약 20m)가 많은 편이야. 일단은 패스 성공률이 높은 선수니 볼배급 쪽으로 좋은 것 같아.
저번에 내가 말한 이호 왕따 패스나 정훈의 불안한 볼배급은 그다지 걱정안해도 될 듯 하다.
다만 롱볼을 정확히 알기 힘들다. 이게 크로스가 포함된건지 훔...
다른 팀인 브리즈번의 코로나 라는 선수의 데이터인데

이 선수만 봐도 롱볼 비율이 굉장히 높은 편이거든.
위에 파르탈루가 평균 패스길이가 18m인것까지(리그 36위) 감안한다면 롱볼을 무기로 구사하진 않는 듯 보인다.
아쉽게도 신형민의 롱볼은 기대하기 어려울 듯.
아!

전방 패스 비율이 높다.
5. 슈팅
이게 좀 의외인데

정확도는 뭔가 내가 잘 못 생각한건지 보류하더라도 슈팅 숫자가 리그 30위야. 꽤 많은 수치.
그외는 내가 아는 통계랑 틀린 것 같아서 좀 봐야겠음.
아 귀찮다
골은 3골인데 헤딩 2골, 하나는 왼발.

슈팅 코스
저 하얀색은 PA지역이 아니라 골대로 보면 됨. 4개만 제대로 들어가고 나머진 전부 외곽으로.
세트피스에서 센터백 처럼 경합하는 선수 같긴 한데 이게 오픈 플레이 상황에서 나온건지, 전자의 세트피스 시도인지는 모르겠음.
고로 중거리슛이 좋은 편인지, 아닌지는 판단 불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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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옹고니 하는 선수는 어차피 기대도 안했고 이 정도면 괜찮은 선수인듯??










전북도 올해 용병 농사는 풍작 되겠네. 로페즈 영입한것도 부러운데 파르탈루도 꽤 하는 선수인것 같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