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76&aid=0002876784
간절함을 키운 것은 자신의 분신이다. 전상욱은 "딸이 지난해부터 축구를 보고 이야기를 하기 시작한다. (황)의조나 (윤)영선이를 좋아하는데 경기장이나 TV에서 내 모습을 보기 힘드니 어느 순간 '아빠는 안 뛰는 사람'이라는 이미지가 생긴 것 같다"며 "언제까지 선수 생활을 할 지 모르는 나이지만 이제는 그라운드에서 당당히 딸의 응원을 받으며 뛰고 싶다는 동기부여가 생겼다"고 고백했다. 그는 "팀내 최고참인 만큼 실력으로 나를 증명해야 하는 것도 사실"이라며 "골키퍼는 체력보다 경험이 우선시 되는 몇 안되는 자리다. 내 가치를 증명해 보이고 싶다"고 강조했다.
경쟁은 숙명이다. 올 시즌 '탄천의 안방마님' 자리를 노리는 전상욱의 목표는 단연 '주전경쟁 승리'다.
간절함을 키운 것은 자신의 분신이다. 전상욱은 "딸이 지난해부터 축구를 보고 이야기를 하기 시작한다. (황)의조나 (윤)영선이를 좋아하는데 경기장이나 TV에서 내 모습을 보기 힘드니 어느 순간 '아빠는 안 뛰는 사람'이라는 이미지가 생긴 것 같다"며 "언제까지 선수 생활을 할 지 모르는 나이지만 이제는 그라운드에서 당당히 딸의 응원을 받으며 뛰고 싶다는 동기부여가 생겼다"고 고백했다. 그는 "팀내 최고참인 만큼 실력으로 나를 증명해야 하는 것도 사실"이라며 "골키퍼는 체력보다 경험이 우선시 되는 몇 안되는 자리다. 내 가치를 증명해 보이고 싶다"고 강조했다.
경쟁은 숙명이다. 올 시즌 '탄천의 안방마님' 자리를 노리는 전상욱의 목표는 단연 '주전경쟁 승리'다.









[인터뷰]성남 GK 전상욱 울린 딸의 한 마디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