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백일 전에 맹장 터져서 수술하고
수능 열흘 전에 할아버지 돌아가셔서 멘탈 터지고
군대가서 휴가 전날 교통사고 나고
교통사고 나서 수술해야 하는데 의사가 오진해서 2번만 해도 되는 수술을 3번하게 되고
대전병원 행정병이 전역처리 잘 못해서 한달 전역 미뤄지고
전역해서 국가유공자 신청했더니
보훈청에서 질병명 바꿔서 떨어뜨리는 바람에
소송까지 가게 되고
보훈처는 자기들 잘 못 인정안해서 3년이나 소송하고
하필 전역이 미뤄지는 바람에 구법 적용 대상자였는데 한달 차이로 신법 적용 대상자로 바뀌어서
혜택도 줄어들게 됨.
요새 여러가지 일이 있다보니까 잠도 안오네
그래서 이제 하나씩 정리하려고
영입도 못하는 수원 응원이야 계속 하겠지만
시덥지 않은 질문에 까칠하지만 자세히 대답해준 골청형 고마웠고
월드컵때 축구보는 눈을 넓혀준 길냥형 고마웠어
그리고 뽀까형도 고마웠고
잡소리가 길었지?
나중에 올지는 모르겠지만 일단은 여기를 떠나려고해
ㅈ지금까지 쌓은 포인트는 댓글 다는 사람 중에 나눠주고 갈게
다들 잘지내









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