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109&aid=0003236922
성남FC의 ‘원클럽맨’ 김철호(33)가 태국리그로 이적한다.
K리그에 정통한 관계자에 따르면 김철호는 태국리그 촌부리로 이적하기로 협상을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성남FC는 2016년 K리그 클래식에서 중원공백이 생기게 됐다.
2004년 K리그에 데뷔한 김철호는 상주 상무 시절을 제외하면 10년이 넘도록 성남 유니폼만 입었던 ‘원클럽맨’이다. 그는 지난해 6월 성남에서 300경기에 출전해 기념패를 받기도 했다. 그만큼 성남에서 경기력은 물론이고 상징적인 의미가 큰 선수다.
수비형 미드필더인 김철호는 돋보이지는 않지만 항상 묵묵히 제 몫을 해내는 선수였다. 지난 12년 간 차경복 감독을 시작으로 김학범, 신태용, 안익수, 박종환 그리고 다시 김학범 감독이 성남을 맡았지만 김철호는 늘 주전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그는 그라운드 안팎에서 팀에 영향력이 큰 선수다.
성남FC의 ‘원클럽맨’ 김철호(33)가 태국리그로 이적한다.
K리그에 정통한 관계자에 따르면 김철호는 태국리그 촌부리로 이적하기로 협상을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성남FC는 2016년 K리그 클래식에서 중원공백이 생기게 됐다.
2004년 K리그에 데뷔한 김철호는 상주 상무 시절을 제외하면 10년이 넘도록 성남 유니폼만 입었던 ‘원클럽맨’이다. 그는 지난해 6월 성남에서 300경기에 출전해 기념패를 받기도 했다. 그만큼 성남에서 경기력은 물론이고 상징적인 의미가 큰 선수다.
수비형 미드필더인 김철호는 돋보이지는 않지만 항상 묵묵히 제 몫을 해내는 선수였다. 지난 12년 간 차경복 감독을 시작으로 김학범, 신태용, 안익수, 박종환 그리고 다시 김학범 감독이 성남을 맡았지만 김철호는 늘 주전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그는 그라운드 안팎에서 팀에 영향력이 큰 선수다.









[단독] ‘성남 레전드’ 김철호, 태국 촌부리 이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