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 안하는 사람이 어디있어
노력가지고만 프로선수 뽑는다면 나도 프로 되겠다.
프로는 노력이 아니라 실력이지.
그 실력을 위해 필요한 수단이 노력일 뿐이고.
최대한 불쌍해보이고 사연있어보이게 포장하고 거기에 축구 제대로 모르는 일반 시청자들이
연민"을 느끼게 하는게 저 프로그램의 취지라면 대성공한거겠지만
실력이 안돼서 프로가 되지 못한 불합격자들을 모아놓고
여론으로 밀어붙여가며 억지로 프로무대에 서게 하는거 이게 잘못된거겠지
근데 지리멸렬한 방송사축구단 떡밥이 왜 또 갑자기 흥하냐?
꼬부기가 비웃는다









실력이 떨어져서 못 되었다고 100% 확신할 수는 없지. 물론 그런 개연성은 충분할지라도. 그리고 그건 어디까지나 과거형이지. 지금도 경쟁력이 떨어진다고 할 수는 없지. 문제는 10대 후반, 20대 초반을 놓치면 영영기회가 없다시피한 현실이겠지. 당장 프로에서 뭘 어떻게 해야한다기보다 보다 많은 팀이 공개테스트자리를 마련한다거나 혹시 있을지모를 좀 더 느리게 개화한 선수들이 평가받을 수 있는 자리를 만드는 것이 필요하지 않겠나 싶다. 이건 연맹이나 협회차원에서 통합 테스트 자리를 연례로 만들어봐도 되고.

'오바'하면 '역풍' 맞는다.
지금 청춘이 딱 그 모습임 ㅇㅇ
물 들어왔을때 노 젓는게 맞긴하다만 과정이 매끄럽지 않았어..
적당히 언플해가면서 차근차근 진행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