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36&aid=0000019810
▶ 2연속 준우승, 수원삼성이 우승을 위한 투자를 하지 않는 이유
운영 주체가 삼성전자에서 제일기획으로 이관되는 과정에서 수원삼성은 냉정한 선택을 내렸다. 당장 성적은 포기하더라도, 유소년 선수 육성 및 배출을 만들겠다는 장기적 목표를 두고 팀을 운영하고 있다. 예산이 제한된 상황에서 서정원 감독에게 우승컵과 성적을 강요하지 못하는 입장이다.
서정원 감독은 ‘풋볼리스트’와 전화 통화에서 “3년 간 팀 리모델링을 마쳤는데 기둥이 되는 선수들이 빠져나갔다. 이제는 기둥부터 다시 만들어 가야 한다”고 했다.
영화 ‘베테랑’의 명대사처럼 돈이 없다고 가오(자존심을 뜻하는 일본식 속어)가 없는 것은 아니다. 수원삼성은 그래도 수원삼성이다.









[BE.현장] 조성환 감독의 강력한 '연장 계약 요청', 부산의 '수호신' 구상민의 반응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