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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축구
2013.04.30 10:49

서울부심

조회 수 1142 추천 수 2 댓글 5



흠 나도 태어나긴 서울에서 태어났고..20대초반까지 서울에서 살았어..


나도 서울에 살던 시절에는..아마도 알게 모르게 서울부심이 있었던 것 같아..


지방에 사는 사람들에 대해 조금은 가볍게 보는..뭐 그런거?...




근데 어찌어찌 하다 보니...내가 지방으로 내려와서 살게 되었는데..


그렇게 십수년의 세월이 흐른뒤 돌아보니 말야...



서울부심....진짜 좀 웃기더라고...



이 나라가 오직 서울을 중심으로 서울의 서울에 의한 서울을 위한 나라인줄 아는...그런거..



나도 저랬었나 싶고...




그런데 참 웃긴게...이 서울부심이 국축에도 존재한다는거지...



그것도..연고이전패륜놈들이......;;;




얼마전 내가 자주 들어가는 비축구사이트에 있는 북패팬 형님 한명이 있는데..


그양반이 말하는거 보고 기겁했음...



서울에 당연히 축구팀 2~3개팀 더 있어야 되는데...


그 이유는.... 지방에 팀 있어서 그팀들 하고 경기할때 원정석 텅텅비는거 보기 싫다나 뭐라나...



그래서..대놓고 돌직구 쐈지.....아....제2 제3의 북패륜 원하시는군요? 라면서 ...




북패충들...저러는거 90% 서울부심 때문이라고 봐......

Who's 광주FC왕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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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디프가 승격하는데 50년이 걸렸다고 한다...


우리는 얼마나 걸릴 것인가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현이 2013.04.30 10:53
    천만인구면서 난지도구장도 못채우는주제 ㅋㅋ
  • ?
    Goal로가는靑春 2013.04.30 10:56
    02 03년 60만 소도시 종합운동장에서 평관 만명찍고 장사안된다고 야반도주했으면 천만 국가수도 전용구장에서 전경기 만원사례+관중석 증축했어야지
    현실은 천쪼가리 덮어놓고 이쁘다고 딸치는중
  • ?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저도의본인 2013.04.30 12:06

    개축갤 북패충 애들 보면 서울 출생&거주가 무슨 귀족 신분이라도 되는 것인 양 떠드는 병신들이 너무 많지. 디시 전반적인 분위기가 그렇고 타 구단에도 그런 쓰레기들 없는 거 아니지만 홍어 드립 같은 것도 난지도 벌레들이 압도적으로 제일 심함.

    많은 벌레들이 제2 제3 패륜질을 지지하는 건 일단은 GS스포츠의 상업적 성공에 대한 자부심에 기인한 것이기도 하지만 다른 한편으론 서울 개축단의 존재가 걔들 그렇게 딸쳐댔던 것처럼 리그 전반적인 상승 효과를 가져오지 못했음을 자인하는 것이기도 하다.

  • ?
    title: 울산 현대 호랑이_구ulsanholic 2013.04.30 13:18
    파투 얘네도 서울부심 부리는 애들이 많죠..
  • ?
    title: 울산 현대 호랑이_구구ulsaniya 2013.04.30 14:09
    전에도 말했지만 영호남 지역감정보다 수도권/비수도권 지역감정이 훨씬 위험하고 터지면 진짜 걷잡을 수 없을거라고 봄. 극단적 표현이지만 비수도권에서 물자 끊으면 수도권 애들 며칠만에 GG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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