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에서 일마치고 집에 온뒤 잠깐 한다는게 종료해보니 출근까지 1시간 남게 하여 내게 모욕감을 준 게임
anno 1404
이거 하다보면 게임 자체는 폐인제조기는 맞긴 맞는데, 인간적으로 심시티보다 극악의 난이도로 유명함
친구와 멀티플레이를 할시에 절교하기 딱 좋은 게임이고
아버지와 멀티플레이를 하면 호적파일지도 모르는 게임
참고로 이거 쉬운 난이도로 해도, 어렵다....
도시간에 무역을 졸라 잘해야 살아남을수 있음



회사에서 일마치고 집에 온뒤 잠깐 한다는게 종료해보니 출근까지 1시간 남게 하여 내게 모욕감을 준 게임
anno 1404
이거 하다보면 게임 자체는 폐인제조기는 맞긴 맞는데, 인간적으로 심시티보다 극악의 난이도로 유명함
친구와 멀티플레이를 할시에 절교하기 딱 좋은 게임이고
아버지와 멀티플레이를 하면 호적파일지도 모르는 게임
참고로 이거 쉬운 난이도로 해도, 어렵다....
도시간에 무역을 졸라 잘해야 살아남을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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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이랑 비교하면 뭐랄까 문명은 초딩용 교재 저 게임은 고딩 혹은 대딩교재 수준?
좀 자세히 설명하자면 시저3나 심시티 처럼 거주민들이 있는데, 집을 만들어놓으면 사람들이 이사옴
근데 이게 단계별로 농민->시민->부호->귀족 순으로 가는데 이 계급별 차이가 있음
농민은 세금은 많이 걷긴 힘들지만, 농민이 없으면 생산시설이 안돌아가 다만 농민숫자가 계속 증가하면
일정 비율의 시민권을 부여해서 농민중 부농은 시민으로 업그레이드 되서 농민때보다 더 많은 세금을
얻을수있음. 다만 농민때는 식량,의복,신앙시설,음료 정도만 제공해주면 되는데 이후계급부터는
여러가지 아이템을 제공해주고 꾸준히 지원해야 부호-> 귀족으로 테크트리가 가능
근데 단점은 생산시설이나 웬만한 시설들 대부분이 유지비가 들어.
여기서 문제점 또하나는 만약 의복이 필요하다고 하면 삼농장을 지어서 삼을 재배하고
거기에 방직소를 지어서 의복을 생산하고 물류창고를 지어 꾸준히 도시내에 공급해줘야 하고
남는 자원들은 물류창고에 보관시켜야 함. 참고로 도시운영에 필요한 자원들이 몇개 있는데
내가 언급한 삼농장도 그중 하나, 근데 모든 섬이 다 모든 자원을 생산할수 있는게 아님
가끔 정착하는 본진에 없는 자원이 다른 멀티지역에 있을수도 있음. 일단 무조건 내가 시작하는 위치는
필수 자원이 분명히 없는게 존재함. 그래서 타 도시문명과 무역도 해야되고, 설령 도시가 안정적으로
잘돌아가더라도 흔하게 변수가 많이 작용해서 안정적인 시기에도 꾸준히 이것저것 해줘야됨.
예를 들면 원래 우리가 무슨 자원을 톤당 20골드에 샀는데, 갑자기 파는놈이 40골드로 올려서
무역수지 적자를 찍을수도 있으니, 일일히 계속 확인해줘야됨.
이 시리즈 졸라 어렵지. 진짜 하다가 마우스 집어던지고 싶어짐 ㅋㅋㅋ
시티즈 스카이라인이 재미있더라
심시티는 초반만 잘 버티면 개꿀이라 ㅋㅋㅋ
심시티는 빡치는게 지역별 인구증감에 따라 병원, 학교 인원을 계속 조정해줘야 하는거였지 ㅋㅋㅋ 자동조정기능이 있으면 좋겠다 생각했었음
문명보다 더 어렵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