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1번 배너2번
접속회원 목록
출석
순위 출석시각 별명
1 05:53:13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삼군
생일
.


http://sports.media.daum.net/sports/soccer/newsview?newsId=20151230112220859&RIGHT_SPORTS=R12

"솔직히 K리그에서 통할 수 있는 실력인지는 의문입니다. 인천 구단도 모르는 바 아니죠. 전력 증강을 위한 영입이라기 보다는 다분히 마케팅적인 노림수가 강한 선택입니다."

대한민국 프로축구 역사상 최초의 베트남 선수가 탄생한다. 르엉 쑤언 쯔엉. 1995년생으로 이제 막 스물을 넘긴 베트남 축구계의 신성이 2016시즌부터 인천 유나이티드 소속으로 K리그 클래식 무대를 누빌 예정이다. 태국의 국민적 영웅 피아퐁 이후 30년 만에 두 번째 동남아시아 국적 선수가 K리그 등록을 앞두고 있다.
.
.
.
글머리에 전한 쯔엉에 대한 평가는 한 프로축구관계자의 말이다. 외부의 시선만 그런 것은 아니다. 인천 유나이티드의 한 관계자도 "베트남 내에서는 손가락 안에 드는 기량이라고는 하지만 아무래도 한국보다는 떨어진다. 비율로 따진다면 전력 상승보단 마케팅적인 기대가 큰 영입"이라며 솔직한 의도를 공개했다.

개념 없는 내부 관계자의 기밀누출이라 보기도 어렵다. 인천 구단 정의석 단장의 입에서는 '마케팅'이라는 단어가 숨김없이 나온다. 지난 28일 인천 구단이 배포한 쯔엉 영입 보도자료에도 "쯔엉의 인천 입성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한국 문화가 베트남에 전파되고 이를 계기로 한국에 거주하는 베트남인 뿐 아니라 현지 팬들도 한국에 넘어와 직접 인천 경기를 관람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적혀있다. 지금 쯔엉에게 바라는 것은 10골이 아니다.

이런 인천의 노골적 방향성을 두고 일부 팬들은 탐탁지 않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쉽게 말해, '장사를 위해 데려온 선수'라고 말하는 것은 쯔엉이라는 선수의 자존감을 무시하는 처사라는 지적이다. 순수한 감정의 발현이겠으나 그렇게 낭만적으로 바라볼 일은 아니다. 아마추어 무대나 웃고 즐기는 동호회라면 모를까, 여기는 프로다.

Who's 현이

profile

수원수원

 

우리가 돈이없냐 가오가없냐

서포터는 서포팅으로 말한다.

  • ?
    title: 2015 수원B 20번(백지훈)디에고 2015.12.30 14:50
    대놓고 마케팅용이라 하면 좀 그르치 않냐...
  • ?
    title: 2015 인천 20번(요니치)앞으로도이천수 2015.12.30 15:03
    그러게.
  • ?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suwon26 2015.12.30 15:13
    나도 동감 전문 읽으러 들어가니 댓글러들도 비슷하게 생각 .. 아니 마케팅하겠다고 데리고 왔으면 '베트남의 인재를 데려와 매우 기쁘다. 아직 어리고 가능성이.많은 그가 기회와 검증을 통해 제 2의 피아퐁 같은 선수가 되기위해 함께 성장할것이다. 베트남계 외국인 노동자들이 고국의 선수가 뛰는 모습을 보고 많이 위로가 됐음 한다 ' 정도.. 아니 제기랄 기자가 아닌.나도 이정도는 쓰는데 뭐 저딴식으로ㅡ...

    막말로 박지성은 아시아 마케팅 용 이랬음 누가 첨부터 맨유 곱게 보나.. 다를게 없는데 ..
  • ?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suwon26 2015.12.30 15:16
    이렇게 공격적으로 팬들 김새게 하는 마케팅도 있나 싶네.. 두루미 집 팬이 아니지만 개리그 빠로서 하도 노출 되고 하니 나름 기대하고 있는데 보라는거여 말라는거여
  • profile
    title: 서울 유나이티드강일동짬고양이 2015.12.30 16:33
    쯔엉이는 인천의 미래니까 어여 보러오세요 해도 모자랄 판국이구만....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공지 회원 차단, 스티커샵 기능 추가 안내 12 file KFOOTBALL 2017.04.17 8 199558
공지 앱 KFOOTBALL iOS 앱(v1.0) 배포 12 file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Gunmania 2016.04.22 10 188085
공지 공지 사이트 안내&이용 규정 (17. 3. 3 개정) 7 title: 2015 국가대표 10번(남태희)보시옹 2012.02.13 9 636495
160035 국내축구 ‘간선제 현실’ 부산시 축구협회장 “승부조작 사면한 정몽규 회장이 뭘 잘못했나?”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6.07.09 0 354
160034 일상/자유 살아계시죠 title: 2015 포항 8번(라자르)포항유사장 2026.05.21 0 593
160033 국내축구 [BE.현장] 조성환 감독의 강력한 '연장 계약 요청', 부산의 '수호신' 구상민의 반응은?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6.03.30 0 681
160032 국내축구 [BE.현장] 조성환 감독, '연속골' 크리스찬 향해 엄지 척 "멘탈 좋은 선수, 낯선 환경에 잘 적응하고 있어"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6.03.08 0 596
160031 축구뉴스 '부산에 축구를 돌려드립니다' 부산아이파크의 개막 메시지…정용환-김주성-안정환 등 레전드를 언급한 이유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6.03.01 0 827
160030 국내축구 부산아이파크, 커넥트현대 부산에 팝업 스토어 오픈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8.22 0 1608
160029 국내축구 농구와 축구의 만남, WKBL x 부산 아이파크 공동 프로모션 실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8.07 0 1557
160028 축구뉴스 부산아이파크, 소상공인 멤버십 ‘아이파크루’ 론칭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8.01 0 1622
160027 국내축구 ‘40% 할인’ 부산, 팬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 ‘2025 티켓북’ 출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7.09 0 1455
160026 국내축구 [오피셜] '영광의 귀환' 부산아이파크, 2025시즌 레트로 유니폼 'Return of Glory' 공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6.09 0 1471
160025 국내축구 제 10회 부산 아이파크 어린이 사생대회 개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6.01 0 1451
160024 국내축구 부산 아이파크 인턴(전환형) 채용 공고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1.15 0 1692
160023 국내축구 1부 승격 향한 K리그2 준PO & PO 일정 확정... 21일 전남-부산전으로 시작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11.11 0 1649
160022 국내축구 부산, 창단 45주년 스페셜 유니폼 상하의 선수단 실착분 경매 진행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10.17 0 1649
160021 국내축구 부산, 오는 9월 1일 홈에서 최하위 성남 상대로 승리 도전…'커피스토어' 브랜드데이도 진행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09.01 0 171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669 Next
/ 10669
.
Copyright ⓒ 2012 ~ KFOOTBA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