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려,,, 나도 그래..ㅠㅠ
정신도 없고 바쁘고,, 내가 왜 사나나,,하는 생각도 들더라,,
어제 수원 연간권 다들 예매 잘했어?
지금 예매는 기존 연간권자들을 대상으로 예매하는건데..
많이 재구매 안하는것 같더라.
실버도 꽤 남았고,,
예전엔 2섹터, 3섹터는 금방 나갔던것 같은데
이제는 안그러네.
불황은 불황이고,,
남은 사람들은 쪽쪽 빨리고,,
내년에 아이랑 와이프, 집안행사도 겹치면 못 갈 가능성도 많은데 실버 괜히 끊었나 생각도 들기도 하네.
아마 개발공 횽들하고 거의 가까운 자리인듯.
덧. 인터파크는 시간 변경은 그렇다 할지라도,,
등기비, 예매비를 구매자한테 뜯어내는 시스템..
진짜 짜증나네.
우린 선결제도 안되고 착불로만 보낸다ㅋㅋㅋ
이번에도 그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