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스트 일레븐)
FC 안양이 KB 국민은행과 함께 쌀 전달식을 치렀다.
안양은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4일 오후 KB 국민은행과 함께 한 쌀나눔 꿈드림 행사로 적립된 평택 슈퍼오닝 쌀 12톤을 소외계층을 위해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전했다. 이 자리에는 이필운 안양 구단주, 김기용 안양 단장, 김정수 안양 만안구청장, 김명철 안양 동안구청장이 참석했다.
이 구단주는 “우리 선수들이 홈에서 승리를 거둬 얻은 아주 귀중한 쌀이다. 좋은 취지에 공감한 선수들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더욱 열심히 홈에서 뛴 덕분이라 생각한다. 쌀이 지역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새로운 꿈을 심어줄 수 있는 용도로 쓰였으면 한다”라고 쌀을 전달하는 소감을 밝혔다.
KB 국민은행과 함께 한 쌀나눔 꿈드림 행사는 안양이 홈에서 승리를 거둘 EO마다 1톤의 쌀을 적립해 연고지 소외 계층에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쌀나눔 꿈드림 행사는 구단 창단 원년부터 지속해 온 사회 공헌 사업이며, 올 시즌 9승을 거둬 9톤의 쌀을 적립했다. 여기에 KB 국민은행이 추가로 3톤을 지원해 총 12톤의 쌀을 지역민들에게 나눠주게 됐다. 안양은 지난 2013년부터 쌀나눔 꿈드림 행사를 통해 총 28톤의 쌀을 안양 지역 내 소외 계층에 지원한 바 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FC 안양 제공
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343&aid=0000055998&redirect=true









[BE.현장] 조성환 감독의 강력한 '연장 계약 요청', 부산의 '수호신' 구상민의 반응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