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나둘 구단별 신인선수계약이 밝혀지고 있잖아
수원은 김선우 강성진 은성수 유한솔 김진래 고승범 문준호.. (김건희는 어디로?)
근데 연맹에서 처리한 신인 입단 첫 해 임대금지 규정이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까 의문이네.
물론 류승우 이창민 사례를 방지할 수도 있고
돈있는 구단이 신인을 선점 및 전매하는 걸 어느정도 막을 수도 있겠지.
그러나 이런 로컬규정이 다른 나라에도 있나?
첼시만 하더라도 유명주 신인들 계약만 하고 바로 임대보내다 되팔아서 돈벌이도 하잖아?
그거야 말로 연맹에서 주장하는 구단이 자생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 아닌가?
백번 양보해서 일반 신인자유계약은 임대금지를 시켜도
구단 유스는 제외를 시켰어야 했다고 봄. 유스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이고
해당 구단에 티오가 없더라도 유스를 올려서 임대를 통해 프로에 적응시킬 수 있는 방법인데 말야.
혹시 누군가는 신인들을 R리그 참가 시키면 된다고 생각할지 몰라
근데 인건비 등 여러가지 이유로 R리그 참가하기 싫은 구단도 있잖아?
연맹에서 구단의 인건비 과도한 지출을 지양하라고 했던 것과 모순된 상황이야.
마무리
연맹에서 하는 대부분의 일은 리그 평준화를 시키는거 같다. 하향 평준화..









R리그 활성화 위해 그러는거 아니겠냐.
